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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전국 일제실시

 

대규모 풍수해지진대응 등 현장중심 훈련 통해 재난대응체계 점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주관하고 대구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중앙부처 및 재난관리 유관기관 등 382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는「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사태 발생 시 해당 지역의 자체 재난대응체계와 함께 범국가적인 유관기관 차원의 협조 및 지원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확인·점검하여 발견된 주요 문제점들을 사전 보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구 북구 스펙트럼시티 현장훈련(2007.5.15) 

○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도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 본청 및 각 구·군에 훈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 훈련 첫째 날인 26일에는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구·군별 취약지 현장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동구에서는 금호강변 동촌유원지 구름다리 주변에서 금호강 범람으로 인한 동촌유원지 주변 주택 및 상가 침수 대응·수습복구 훈련(14:00~16:00)을 동구청, 동부소방서, 경찰 등 14개 기관·단체 53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구·군에서는 자연재난에 대비한 지역 특성화 훈련을 실시한다.


○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진발생을 가정한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구·군별 주민대피훈련(14:00~15:00)을 실시한다. 수성구에서는 황금1동 청소년수련관에서 공연 중 테러·방화로 인한 화재발생 대응·수습복구 현장훈련(15:30~16:30)이 소방, 군, 경찰 등 18개 기관·단체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 훈련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국보급 목조건물 화재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며 이번 훈련을 마무리한다.

 

○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지역의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여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운「안전하고 희망찬 대구」만들기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자료제공 : 민방위재난관리과 80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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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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