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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수 이용 고효율 냉난방시스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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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에서 열펌프시스템 준공식 가져, 12.6(목) 15:00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한문희) 이영수 박사 연구팀은 최근 유래 없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 흔히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이용하여 30%이상의 성능을 개선한 ?하수처리수를 이용한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개발은 대구환경시설공단, (주)티이엔, (주)뉴그린테크, (주)대흥기업, (주)현대공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학 등 다수의 냉난방 설비 전문업체 및 학계가 협력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 이 시스템의 원리는 하수처리수의 온도차를 이용, 냉난방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하수의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 온도보다 5도 정도 낮고 겨울철에는 10도 정도 높다는 점에 착안했다.

 

○ 즉, 여름철에는 대기온도 보다 낮은 하수 열원을 이용, 냉방기기 응축기의 냉각 열원으로 사용하고, 겨울철에는 열펌프의 증발기 열원으로 사용해서 냉난방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 특히, 이영수 박사 연구팀은 100RT급* 열펌프시스템의 시제품을 설계 및 제작하여 이를 대구환경시설공단 서부하수처리장에 설치하여, 12월 6일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갖고 내년 3월까지 시운전을 하여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한 후, 이를 바탕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 RT는 냉동톤을 말하며 1RT는 33㎡ 정도를 냉난방 할 수 있으며 100RT는 3300㎡(1000평)의 규모임

 

○ 이영수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하수처리수를 이용한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은 현재 대기를 열원으로 한 열펌프 방식이나 보일러, 냉동기 방식보다 고효율로 3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하고, 연간 약 4,000억원*의 에너지수입 대체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기술로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국내 243개소 하수처리수의 미활용에너지 부존량 36,000 Tcal/yr 중, 20%만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원유 528만 배럴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을 절감할 수 있다.

 

○ 현재 건축물의 냉난방 설비는 국가 에너지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사용 및 지구온난화 물질 배출의 대표적 설비이며, 이에 대한 고효율화는 대단히 중요하다.

 

○ 하수처리수와 같은 온도차에너지를 열펌프의 열원으로 이용하면 높은 효율로 지역에 열공급을 할 수 있다. 국내에는 온도차에너지를 이용한 지역 열공급사업 추진 실적이 전무하나, 해외에서는 83여개가 보급되어 있고 이중 하천수 및 하수를 이용한 열공급시스템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 이영수 박사 연구팀의 '하수처리수를 이용한 고효율 냉난방시스템' 은 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사업 중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사업으로 2005년부터 진행되어 온 “미활용에너지이용 네트워크 플랜트 최적화 기술개발” 과제로 얻어진 결과이다.

 

※ 자료문의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 지열에너지연구센터 이영수 박사 (042-860-3161)

 

* 자료제공 : 환경시설공단 605-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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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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