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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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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명11동 김용임(여, 56세)씨 대상 수상, 12월 7일 시상

 

  대구시는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온 숨은 봉사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제5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를 선정·발표하였다.

 

○ 대구시는 자원봉사활동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인식되고 사회적 가치가 날로 증가됨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전국 최초로 민·관 공동사업으로「대구자원봉사대상」제도를 제정하여 시상하여 올해 5회째로 시상할 예정이다.

 

○ 금년에 시상하게 될「제5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접수된 후보자 32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현지실사를 거쳐 학계, 언론계, 법조계, NGO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 지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1차 서면심사 후에, 11월 13일 2차 최종심사하여 대상 1명, 본상 2명을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남구 대명11동에 거주하는 김용임(여, 56세)씨는 평소 자녀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어머니상으로 고민하던 중 자원봉사활동이 남을 위하고 스스로도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84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 1997년부터는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어둡고 그늘진 사회 속에서 경제적 빈곤과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자 곰두리봉사연합 봉사단에서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하다가 장애인을 위한「천자봉사단」을 구성(2000년)하여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또 본상 수상자는 남구 이천동에 사는 정영목(남, 47세)씨와 동구 신기동에 사는 노대식(남, 52세)씨로 결정되었다.

 

○ 본상 수상자로 결정된 정영목(남, 47세)씨는 한의대학 재학 시 형과 같이 노력자원봉사를 많이 경험하였으며, 몇 차례 의료자원봉사활동을 보조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은 천주교를 믿으면서 우연히 성심복지의원과 인연을 맺게 되어 13년째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외동포를 위한 의료봉사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자원봉사자이다.

 

○ 노대식(남, 52세)씨는 사고 후유증으로 이발업을 그만두고 창녕에서 대구로 이사 온 후 90세가 넘은 노모, 장애인 처와 딸 3명 등 6가족이 좁은 영구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고 일찍이 돌아가신 부친에 대한 그리움으로 독거노인의 말벗, 이발봉사, 방범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한편, 올해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2007 대구자원봉사자대회」가 열리는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대극장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 붙임 : 수상자 주요 공적사항

 

* 자료제공 : 시민봉사과 80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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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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