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2007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 한국의 맛과 멋 즐겨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을 통해 대구를 이해하고 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의 3대 명절인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15일, 팔공산의 맑은 가을 공기가 가득한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2007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2007 Invitation to Korean Culture)」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 참가자는, 대구시가 지난 8월 6일부터 인터넷, 외국인 단체, 각급 학교, 유관기관 등을 통해 신청 접수한 외국인과 그 가족 등 15개국 191명에 이른다.
○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미국, 중국, 필리핀, 캐나다, 루마니아, 베트남, 핀란드, 멕시코, 호주 등에서 한국을 찾은 유학생과 국제결혼 가정,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강사 등이 참가하게 되며, 해마다 참가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농촌 생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Invitation to Korean Culture)」는 대구 및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 및 전통체험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접하고, 동시에 지역의 전통 공예와 요리, 놀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단기 거주 외국인들로 하여금 우리 지역과 한국 문화에 더욱 깊은 이해를 도모함은 물론 지역에 대한 친밀도를 높임으로써 세계 속에 대구를 알고 사랑하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 주요 행사로는 구암 팜스테이 마을의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사과 따기와 밤송이 까기 및 알밤 줍기 등의 농촌생활체험 활동과 추석명절 소개, 송편 빚기, 외국인 부부가 직접 신랑, 신부가 되어 한국 전통혼례를 올리는 시연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전통혼례에 참가하는 미국인 Clarkson 부부는 행사일인 9월 15일이 이들 부부의 프러포즈 기념일이기도해 두 사람에게는 더욱 뜻 깊은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오래 머무르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오래 기억하고 싶은 도시·대구가 되기 위해 주변 농촌마을과 민속촌, 문화유적지와 연계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세계 속에 대구를 알리는 인적네트워크로 활용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제화 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붙임 :「2007 지역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요
* 자료제공 : 국제통상팀 803-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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