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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 밀착형 운동사업 모형 개발·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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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평가 포상금 2천만원 투자

 

  대구시는 지난해 시·도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수령한 포상금 2천만원으로 주민밀착형 운동사업 모형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운동사업 모형은 고령자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서 신체활동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사업추진 전략으로 성과가 좋을 경우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 2005년도 국민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 국민중 1일 30분 이상 주5일 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사람의 비율은 60.1%, 1일 30분 이상 주5일 이상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은 21.8%, 고강도 신체활동을 1일 20분이상 주3일 이상 실천하는 사람은 15.2%로 나타났다.

 

○ 또한 자료에 의하면 중등도의 운동 실천율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강도의 운동은 20대에서 50대까지는 증가한 반면 60세 이상은 감소하고 있고,  성인이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인구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성인 특히, 60세 이상 연령층과 만성질환자에 대한 운동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에서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의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이 스스로 운동을 지속하도록 이끌 수 있는 주민밀착형 운동사업모형을 대구시건강증진사업지원단 운동분과(분과장 :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서순림 교수)의 기술지도로 하반기 동안 중구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현장에서 개발할 계획이다.

 

○ 주민밀착형 운동증진 사업모형은 노인, 고혈압·당뇨병환자, 비만한 중년여성 등 3개 집단을 대상으로 하며, 운동을 하지 않는 단계, 운동을 시작한 단계, 운동을 지속하는 단계로 구분하여, 운동을 하려는 의사결정과 자기 효능감, 변화과정에 대한 지지환경 조성 등 각 단계별로 운동을 시작하고 지속하도록 유도하는 심리적·인지적 요소를 적용하여 그 결과를 종합하는 것으로써 효과가 있을 경우 2008년 상반기부투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아울러, 중구보건소에서 고안한 노인 스트레칭 동작과 남구보건소에서 고안한 성인 스트레칭 동작을 대구시건강증진사업지원단 운동분과에서 기술적인 검토와 수정을 거친 후에 신체특성을 고려한 스트레칭 표준동작 모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 이 동작모형은 운동지도자의 직접적인 지도 없이도 직장, 가정에서 스스로 운동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홍보물로 제작하여 연내에 제공할 예정에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바쁜 일상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시민들에게 생활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운동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 자료제공 : 보건위생과 803-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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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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