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도·농상생 공동선언」후속사업, 8월 2일까지 신청접수
대구시는 지난 6월 1일 경북도와 함께 발표한「도·농상생 공동선언문」의 후속 조치사업 추진을 위해 “농촌에서 휴가보내기”와 “청소년 농촌체험학교”를 운영한다.
○ 지금까지 도농교류는 도시민의 1사 1촌 자매결연 등을 통한 어려운 농업·농촌을 도와준다는 감성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져 일방적·편향적으로 추진되어 왔고 결과론적으로도 “도농 상생(相生)”이라는 본질성과 괴리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 또한 FTA 등 농업·농촌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올바른 도·농상생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서로 왕래하고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하고,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다.
○ 대구시는 2007『농촌에서 휴가보내기』와『청소년 농촌체험학교』운영을 통한 농업과 농촌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자연스러운 왕래 유도, 가족간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한 건강한 가족,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를 하고 있다.
○ 또 이번 사업을 통한 시민에게 편안한 휴식처 제공으로 건강한 가족만들기,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으로 희망 대구!, 세계속의 대구! 건설에 기초가 될 것으로 본다.
○ “농촌에서 휴가보내기”와 “청소년 농촌체험학교” 참여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가족단위로 모집하는데 이번 사업은 운영하는 대구녹색살림생활협동조합((www.acoop.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oop@sendu.com) 또는 FAX 053)986-9795로 오는 8월 2일까지 선착순 신청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 선정된 대상자는 경북 의성군 교촌마을, 봉화군 관북비나리마을, 예천군 회룡포마을, 상주군 지장·승곡마을 등을 중심으로 농촌체험하게 된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 및 가족에게는 쉬메릭 티셔츠와 농촌체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에서 휴가보내기』는 총 71가족을 선발하는데 개별체험 46가족, 단체체험 25가족을 선발하여 자유일정과 단체로 농촌체험 휴가를 즐기게 된다.
○ 또『청소년 농촌체험학교』는 총 300명을 선발하여 8월 21일과 10월 25일 2회에 나누어 실시할 계획이다. 1차 170명 정도를 선발하여 농촌체험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하게 되며, 2차 130명은 가을 수확기에 실시한다.
○ 이번 참가자들은 체험 보고서를 가족 또는 개별단위로 작성하여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 자세한 참가문의는 대구녹색살림생활협동조합 ☎986-9793, 대구시 농수산팀 803-3444번으로 하면 된다.
○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대구시 관계자는 “도농교류사업이 우리 농촌과 고향을 지키는 길이며, 농촌을 사랑하는 것이 도시민의 의무라 할 수 있으며, 또 도시민의 농촌사랑과 응원이 농업인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도?농상생을 하기로 하고, 지난 6월 1일 EXCO에서『도·농상생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 자료제공 : 농수산팀 80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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