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선4기 1년 성과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민선4기 1주년을 맞아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여론을 수렴하고 향후 시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난 1년간 시정운영에 대해 시민 10명 중 6명이상(63.3%)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하여 대구시 1년 이상 거주자 만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4기 대구시정에 대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09%) 결과에 의하면
- 시민 대다수가 현재의 지역경제가 어렵지만 첨단지식산업도시를 지향하는 경제정책 방향과 각종 정책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미래 전망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먼저 지난 1년간 시정을 되돌아 볼 때, 시민 10명 중 7명 이상(77.6%)이 향후 3년간 시장의 임기동안 대구시의 미래가 전반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보았다
○ 김범일 시장 취임 전·후 1년간의 대구시정을 비교할 때, 이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68.7%로 가장 높은 가운데,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응답(21.4%)이 다소 나빠진 것 같다는 부정적인 응답(9.9%)보다 11.5%p 더 높아 민선 4기 1주년 시점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대구시정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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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생각하는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기업과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이
33.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계획 수립 능력(27.1%),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하는 능력(23.4%),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능력(16.3%)의 순으로 나타났다.
○ 그리고 대구시정에 대해 과반 이상(56.0%)이 관심있다고 응답하였으며, 경제/산업/실업대책(36.8%) > 건설/주택/도시계획(14.6%) > 복지/보건(13.9%) > 교통(12.6%) 순의 관심도를 보였고,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 시정비전은 시민 10명 중 7명 정도(70.5%)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 대다수(96.4%)가 현재 지역경제가 어렵다고 보고 있으나, 시민 10명 중 6명이상(60.9%)이
앞으로 지역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하였다.
○ 현재 지역경제에 대해 어렵다는 응답이 96.4%로 어렵지 않다는 응답 3.6%보다 압도적으로 더 높았다. 현재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응답은 중구와 달성군(각각 100.0%), 여성(97.5%), 30대(97.4%) 연령층, 화이트칼라와 자영업(각각 97.3%), 대재 이상(96.8%), 상류층과 서민층(각각 96.6%)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다.
○ 지역경제가 어려운 이유로는 일자리 감소(40.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성장동력산업의 부재(17.3%), 기업의 투자감소(15.0%), 기업의 역외 이전(14.8%), 소비심리 위축(9.6%)의 순이었으며,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대기업의 지역 유치(25.9%)와 지역중소기업 지원(25.4%)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 그렇지만 향후 지역경제에 대해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응답이 60.9%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 39.2%보다 21.7%p 더 높게 나타나 시의 경제정책 방향과 ‘기업하기 좋은도시 및 R&D 허브 구축’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그리고 대구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54.9%로 불만족(45.1%)보다
9.8%p 높아 시민 10명 중 과반 이상이 대구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
이유로 대중교통 편리(26.5%)와 오래 살아온 고향(24.6%)을 불만족 이유로 경기침체/과소비(57.2%)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또한 시정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역기반산업 위축(48.0%), 도시재정 빈약(14.1%), 인구감소(9.0%), 환경오염(8.8%), 문화/여가시설 부족(8.7%), 교통체증(7.8%), 주택 부족(1.7%)의 순,
○ 향후 추구해야할 도시 성격으로 첨단지식산업 도시(26.7%)가 가장 높고, 패션/섬유 도시(17.1%), 쾌적한 환경 도시(13.3%), 첨단정보/통신 도시(10.6%)라는 응답도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며, 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으로 도시형 첨단산업 단지 조성(30.8%)과 지하철 3·4호선 건설(27.4%)을 가장 많이 꼽았다.
민선4기 주요시책 7대 프로젝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서민경제 활성화(52.2%)를 꼽는 등 경제 최우선의 시정에 기대감 표시
○ 민선 4기 대구시 주요시책 7대 프로젝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서민경제 활성화가 52.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구의 미래를 열어갈 신 성장동력 창출(20.0%),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대구 실현(12.4%), 사람과 자연이 조화된 매력있는 도시공간 창출(5.2%),사람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완성(5.0%), 품격높은 문화예술도시 건설(4.9%)시정혁신을 통한 일류시정 구현(0.4%)의 순이었다.
○ 최근 1년간 시정 9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시내버스준공영제 영향 등으로 교통분야가 56.5점으로 가장 후한 점수를 받았으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경제, 실업분야는 아직 기대치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①교통분야가(56.5점) ②행정서비스 분야(55.9점), ③문화·관광 분야(54.7점), ④환경 분야(54.5점), ⑤도시개발 분야(51.9점), ⑥복지 분야(51.8점), ⑦과학기술 분야(49.7점), ⑧산업·경제 분야(41.7점), ⑨실업 분야(34.2점) 순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잘했다. 97.2% 시민 자긍심과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된 것으로....
○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대해 잘된 일이라는 응답이 97.2%,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 2.8%보다 94.4%p 더 높게 나타나, 시민 대다수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으며, 이는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대회유치에 따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49.5%)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대구 도시 브랜드 제고(19.9%), 대구시민 자긍심 제고(15.9%),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한 문화관광사업 육성(14.6%)의 순으로 나타났다.
○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역할로 육상에 대한 관심과 붐 조성(30.9%)과 도시미관 이미지 개선(27.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도시브랜드 슬로건 ‘Colorful Daegu’에 대해 시민 10명 중 7명(68.7%) ‘호감을 갖고 있다‘고 응답해 슬로건이 올바르게 선정된 것으로 평가돼
○ 도시브랜드 슬로건 ‘Colorful Daegu’의 인지도는 45.4% 수준이며, 주된 인지 경로로 TV,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53.0%)를 가장 많이 꼽았다.
○ ‘Colorful Daegu’에 대해 호감이 있다는 응답이 68.7%로 호감이 없다는 응답 31.4%보다 2배 이상(37.3%p) 더 높게 나타나, 시민 10명 중 7명 정도가 도시브랜드 슬로건 “Colorful Daegu”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적극적인 시민의견 수렴 및 공감대 형성, 추진시책의 효율성 제고, 시정운영의 장기적인 비전, 미래상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여 명실상부한 “희망의도시 일류대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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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민선4기 대구시정에 대한 여론조사 요약
* 자료제공 : 정책홍보관실 80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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