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0일 만에 1만5천여 명 다녀가, 시민들의 인기 독차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지난 5월 25일 개관한 이후, 20일 만에 국·내외에서 14,52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방짜유기박물관이 대구의 새로운 「명품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 단기간에 약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것은 단일 전문박물관으로서는 보기 드문 현상이며, 여타 전문박물관과 비교할 때도 월등히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문화유산인 방짜유기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주는 수치이다.
○ 관람객들의 분포를 보면 주 관람층은 대구·경북권이나 서울, 경기, 부산, 여수, 대전, 울산, 경남 등 타 지역에서도 방짜유기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점차 늘고 있다.
○ 그 뿐만 아니라 미국, 터키,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외국관람들도 상당수 내방하고 있어 방짜유기박물관이 명실상부한 으뜸박물관으로서 대구의 새로운 명품 문화관광명소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 관람객들은 주로 가족동반 나들이 인원이 많았으며, 4~5명 단위의 일가족에서부터 많게는 3대 17명의 대가족이 단체로 관람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일반관광객과 친목·동호인 단체,학교, 노인대학, 유아원, 신세대층, 전문인 모임, 로타리, 라이온스클럽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 방짜유기 관람을 통해 기성세대들은 전시된 유기를 통해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고, 아이들은 부모님으로부터 그 시절 얘기를 듣는 등 생생한 체험교육의 현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 특히, IT와 CT가 연계된 첨단 건전게임시설과 동영상 방명록, 유기장과 힘겨루기의 망치치기 등은 남녀노소 없이 즐겨 찾는 코너이다.
○ 또 「방짜유기음악치료의 장」으로 명명된 체험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즐기라는 뜻에서 붙여진 “징을 세 번 침으로써 마음의 나쁜 상처와 기억을 씻어 준다”는 안내문에 따라 종일 징소리가 박물관을 떠나질 않아 입구에 들어오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 그리고 관람을 마친 뒤 형식과 틀에 구애받음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내 맘대로 얘기하기” 코너는 유치원생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의견과 제언, 요망사항, 평가 등을 다양하게 남기고 있어 박물관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아울러 “내 맘대로 얘기하기” 코너는 관람객들과 박물관 간의 의사소통 역할도 하고 있어 향후 박물관의 귀중한 자료임과 동시에 산 역사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물관관리사무소는 도심과 멀리 떨어진 방짜유기박물관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고객임을 깊이 명심하고, 향후 더욱 시민친화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정신과 봉사자세로 편안하고 즐거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 자료제공 : 방짜유기박물관관리사무소 60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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