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구EXCO에서 처음으로 열려
6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레저 문화 제품을 전시하는「2007 대구국제레저엑스포(Daegu International Leisure Expo 2007)」가 개최된다.
○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일반스포츠 용품은 물론이고 레저에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다.
○ 먼저 수상, 수중레저관련 요트업체 및 제트스키, 그리고 수중업체들이 참여하여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레저를 소개한다.
○ 대구수중협회에서는 간단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수중레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대표하는 캠핑카업체인 세정캠핑카에서 참여하여 캠핑카에 관련된 정보를 관람객에서 제공한다. 그밖에 아웃도어 스포츠로서 골프, 피트니스업체들도 대거 참여한다.
○ 대구등산학교에서 진행하는 실내암벽등반 시범에는 전문가 시범 및 초보자 트레이닝과정까지 상세하게 지도할 계획으로 산 마니아들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같은 기간동안 엑스코 1층 및 야외 전시장에는 「슈퍼카 페스티발」이 동시에 펼쳐진다. 자동차 마니아들이라면 꿈에도 그리던 ‘슈퍼카’들이 대구에서 한꺼번에 선을 보인다.
○ ‘슈퍼카’란 출력 500마력 이상, 최고속도 350㎞ 이상,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로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3~4초에 이르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시가 5억 원 이상 되는 고가의 차량을 말한다.
○ 일반 모터쇼에서 보는 양산(量産)차가 아니라 특정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정 생산되는 차들이다. 일반도로에서 달릴 수 없는 경기용 차와도 다르다.
○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가장 비싼차로 아직 국내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부가티 베이론을 비롯하여 엔쵸 페라리, 멕라렌 SLR,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카레라 GT, 벤틀리 컨티넨탈 GT, 마세라티 MC12, 에스틴 마틴뱅퀴쉬 등 8대가 전시된다.
○ 또 슈퍼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에 버금가는 페라리 F430, 포르쉐,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등 15대의 세미 슈퍼카도 전시될 예정이다.
○ 슈퍼카는 당대 최고의 기술을 자부하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 사의 명예를 걸고 내놓는 작품이다. 따라서 첨단 기술이 곳곳에 배어 있다.
○ 이 밖에도 야외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국내 최초로 열리는 드래프트 시범 주행이 약 7,000평이나 되는 공간에 미니서킷(자동차 경기를 위해 만든 둥근 코스)을 조성해 진행된다.
○ 드래프트 시범 주행이란 코너링을 할 때 속력을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일정한 속도 그대로 주행하는 것이다. 차량의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차축이 망가지고 자칫 코너를 이탈할 수 있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행사기간 동안 2회에 걸쳐 진행된다.
○ 또 짐카나 시범 경기도 열린다. 짐카나는 지그재그 코스를 일정한 시간 내에 주파하는 경기로, 자동차 코너링의 최고 기술을 보여주게 된다.
○ 다음으로 데모 드라이빙도 개최된다. 관람객중 선착순으로 선발해 세미슈퍼카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자료제공 : 국제통상팀 803-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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