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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지역 근로자 복지증진의 신기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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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로자 종합복지관, 16일 오전 10시 30분 개관식 개최

 

  지역 60만 근로자들의 열정과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달서구 호산동 성서3차단지내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이 3월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개방된다.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전경
 

○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되는 개관식 행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박종근 국회의원,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인상 한국국제노동재단이사장 등의 내빈과 근로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에 개관하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은 1997년 12월 성서공단 조성 시 근로복지시설 용도로 대구시에서 20억 원의 예산으로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지역근로자들을 위한 종합복지관의 건립을 대구광역시와 한국노총대구본부가 정부에 건의하여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 부지 2003평(6,623㎡)에 연면적 2,757평(9,115㎡)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건축비 155억 원을 투입 2004년 11월 8일 착공하여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해 12월 1일 준공하였다. 대구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전국에서 운영중인 43개 근로자 복지관 중 최고의 첨단시설과 문화 및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 입주시설로는 지하 1층에는 25m 6레인의 수영장, 사우나, 쇼핑몰(8개소)이 1층에는 여성근로자들을 위하여 10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과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은행이 입점해 있다.

 

○ 또 2층에는 여자목욕탕, 헬스장, 노래연습장이 3층에는 남자목욕탕, 직업교육시설, 취업상담실, 취미교실, 컴퓨터교육실이 4층에는 최신식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춰 다양한 문화 등 공연행사 등을 할 수 있는 400석 규모의 다목적홀, 노동상담실과 관리사무실이 그리고 5층에는 식당,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 이 시설 중 직업교육시설, 취업상담실, 휴게실, 노래연습장, 취미교실, 컴퓨터교육실 등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직영하며 수영장, 목욕탕, 헬스장, 어린이집 등은 전문업체에 맡겨 운영된다.

 

○ 근로자종합복지관의 개관은 근로자와 가족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휴식과 재충전의 장소로서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친목의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 또한 앞으로 늘어날 근로자 복지수요를 충족하고 발굴하는 구심점 역할과 함께 지역기업에 대한 대구시의 직·간접 지원 의지의 표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 행사개요>

  ○ 일  시 : 2007. 3. 16(금)  10:30

  ○ 장  소 : 달서구 호산동 707-3번지 근로자종합복지관

  ○ 참석자 : 500명(내빈, 근로자, 주민대표)

  ○ 내  용

    - 1부 행사 : 개관 기념행사(식전행사, 기념식 행사)

    - 2부 행사 : 현판 제막식, 테이프커팅, 리셉션 등

 

* 자료제공 : 경제정책팀 80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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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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