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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상업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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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매립장이 신재생에너지 보고(寶庫), 1만세대 난방에너지 생산

 



  대구시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가 1만여 세대를 난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탈바꿈한다.
 

○ 대구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대구도시가스 등 5개 민간 기업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이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 지난해 5월 공사에 착공한 뒤 총사업비 230억 원을 들여 완공된 이 시설은 분당 130N㎥의 매립가스를 포집하여 정제할 수 있는 기계설비와 1.5MW(메가와트)의 발전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는 이 시설에서 생산한 가스는 성서공단 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열공급시설의 연료로 사용된다.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상업운전 개시

▲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전경 


○ 대구시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LFG, Landfill Gas) 자원화사업은 대구시 위생매립장에 매립된 쓰레기에서 자연 발생되는 매립가스를 대구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발하여 매립장 주변 악취방지는 물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사업이다.

○ 대구시는 그 동안 매립가스를 민간투자사업으로 개발 자원화하기 위해 2001년 사업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2002년 8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하여 2004년 2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

 

○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인 대구에너지환경(주)은 대구도시가스, 화성산업, 현대모비스, 이테크이앤씨, 토탈이엔에스가 공동 출자하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추진을 위해 2004년 5월 설립한 법인으로 대구도시가스(대표 정충영)가 최대 출자사이다.

○ 대구에너지환경(주)은 향후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가지고 매년 55억 원 정도의 가스판매 매출 수입을 예상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매립가스 사용료 징수를 통해 매년 약 5억3천만 원 정도의 재정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위생매립장의 악취문제가 해소됨은 물론 연간 5천3백만N㎥의 매립가스가 에너지원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경유로 환산할 경우 약 2만9천 톤(14만5천 드럼)에 해당하는 화석연료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한다.

 

○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50만CO₂톤(온실가스 발생 분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단위)에 해당하는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 같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UN기후변화협약기구(UNFCCC)에 CDM(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등록하여 배출권을 판매하기 위해 사업타당성 검증을 위한 운영기구의 현장심사를 마치고, 국무조정실에 국가 승인을 신청 중에 있다.

 

○ 대구시는 앞으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지구온난화방지 홍보를 위한 시민들의 환경시설 견학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자원순환과 803-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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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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