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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시,“탁상행정 발붙일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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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생현장 VJ특공대」20개팀으로 확대 운영

 

  대구시가 현장을 중시하는 ‘발로 뛰는 행정’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업현장민원지원팀(애칭 기업현장 VJ특공대)이 행자부 주최 제11회 지역경제혁신사례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민생현장의 애로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대구시는 현장민원 상담제도를 기업현장에서 시정 전분야로 확대 시행키로 하고 모두 20개의 민생현장 민원상담팀을 새로 구성하여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에 구성된 ‘민생현장VJ특공대’는 대구시 산하 10개 실·국에서 각2개 팀씩 모두 20개 팀이 부서별 소관 민생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 예를 들면 문화체육관광국 소속의 가칭 ‘문화산업VJ특공대’는 문화산업 관련기업 애로해소 활동과 문화시설 이용시민 불편해소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보건복지여성국 소속의 가칭 ‘복지현장VJ특공대’는 저소득시민 생업현장 애로해소,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 이용객 불편상담 등의 임무를 띠고 있다.

 

○ 또한 교통국 소속의 가칭 ‘교통현장VJ특공대’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이용시민 불편사항 해결과 운수업 종사자 애로사항 상담활동 등을 벌이는 식이다.

 

○ 민생현장 애로 상담활동에 나서는 20개 팀 40명의 공무원들은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6급 이상의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평시에는 각자 부서에서 고유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1회 이상 민생현장에 출장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애로사항은 다른 업무에 우선하여 해결하고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장기과제로 분류하여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는 등 시민들이 납득할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이처럼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민원실 문을 두드리기 전에 민생현장에 먼저 찾아가서 애로를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민원제도는 전국에서 대구가 처음 시도하는 제도이다.

 

○ 대구시의 이런 현장중심 행정은 기업현장 민원상담제의 성공과 중앙부처 예산확보 성과 등 김범일 시장 취임 후 ‘발로 뛰는 행정’의 성과에서 얻은 자신감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민생현장VJ특공대 활동계획을 수립한 이배현 기업현장민원지원팀장은 “앞으로 주먹구구식 탁상행정은 발붙일 곳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민생현장 VJ특공대가 생업현장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에 구성되는 20개의 ‘민생현장VJ특공대’는 올 연말에 운영실적을 평가하여 효과가 좋을 경우 시 산하 본부·사업소, 구·군까지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대구시가 추구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은 시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시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 자료제공 : 경제정책과 803-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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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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