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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4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 선정

개인 3명(대상1, 본상2)과 3개 단체(공로상) 수상자로 결정

  대구시는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온 숨은 봉사자를 발굴·포상하는 「제4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 자원봉사활동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인식되고 사회적 가치가 날로 증가되고 있다.

○ 이에 따라 대구시는 자원봉사활동의 귀감(龜鑑)이 되고 숨은 봉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03년 전국 최초로 관·방 공동사업으로 「대구자원봉사대상」 제도를 제정하여 시상한데 이어 금년에는 4회째로 시상하게 되었다.

○ 금년에 시상하게 될 제4회「대구자원봉사대상」 은 지난 5. 23~6. 30까지 접수된 후보자(개인 23명, 단체 7개)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15일까지 23일간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1차 서면심사 후에 9월 29일 2차 최종심사 결과, 개인 3명(대상1, 본상2), 단체 3개(공로상)를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 개인 대상에는 수성구 지산동에 사는 박무동씨(남, 64세)가 선정되었다.
  - 박무동씨는 범어성당에 매일 새벽미사를 드리면서 수도원 신학생들이 이발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2년동안 외부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어 이발할 곳도 마당치 않다는 얘기를 듣고, 수도원 신학생을 대상으로 ‘86년 2월부터 이발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 또 본인이 1987년경 편두암이 발병되어 치료를 받아 오던 중에 부인이 1992년경에 유방암이 발병되어 돌아가신 후에 신앙생활에 더욱 충실하면서 인성의집, 요셉의집, 고령들꽃마을(‘2004년경 분원이 본원과 합침에 따라 그만둠), 시립희망원 수용자와 홀트복지관에서 관리하는 재가복지(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방문봉사) 등으로 건강이 좋지 못하지만 20여년간 매주 화요일 이발소가 쉬는 날에는 봉사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자원봉사과 80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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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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