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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맞이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25일 대책회의 개최, 특별추진기간 설정 및 상황실 운영 등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성수품 수급 및 물가안정대책」특별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 대구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권영세 행정부시장 주재로 물가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35명이 참석하는 「추석맞이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키로 하였다.

○ 이날 회의는 대구시의 추석 성수품 수급 및 물가안정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농·수협이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이어서 참석 기관·단체별 소관사항에 대한 대책과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각 기관·단체별 협의를 통해서 추석 물가안정대책을 추진·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물가안정대책 추진의 주요내용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집중구매로 인한 물가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의 원활한 수급과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부당한 인상을 예방하여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 대구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축수산물 27개와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9개, 식용유 등 공산품 6개 등 총 42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농·수협, 유통업체, 도매법인, 구·군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 집중구매로 수급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시, 구·군, 농·수협에서「농축수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편성하여 추석 대책기간(9. 25~10. 4)중에는 농·축·수산물을 평시보다 150%이상 확대 공급한다.

○ 또 기간중에는 성수품 수급상황을 매일 점검하여 물량부족이 예상될 경우 조속히 물량을 확보하는 등 감독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수협판매장과 임시직판장 설치 등 할인매장을 확대 설치 운영한다.

○ 이와 함께 시, 구·군별로「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의 중점 관리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일일점검과 소비자단체의 가격감시활동 강화 등으로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 또한 시, 경찰, 세무, 공정거래위, 위생,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성수품의 매점매석, 부당 가격인상,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 대구시는 재래시장의 주요 성수품목(42개)에 대한 매일 가격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제공, 제수용품 사전 구매로 추석 직전 구매시보다 싸게 구매토록 하여 가계부담을 덜어주기로 하였다. 또 민간소비자 단체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운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관리대상 : 42개품목>  ○ 농·축·수산물 : 27개 품목
    ∙곡물류(4) : 쌀, 콩, 참깨, 고구마
    ∙채소류(9) : 파, 양파, 콩나물, 도라지, 배추, 무, 고사리, 풋고추, 호박
    ∙과실류(5) : 사과, 배, 밤, 감귤, 단감
    ∙축산물(4) :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수산물(8) : 조기, 명태, 냉동오징어, 고등어, 상어, 김

   ○ 가공식품(6) : 밀가루, 당면, 식용류, 참기름, 청주, 설탕

   ○ 개인서비소요금(9) : 이·미용료, 목욕료(여), 갈비탕, 설렁탕, 자장면,
                         짬뽕, 불고기, 영화관람료

* 자료제공 : 경제정책과 803-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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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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