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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모바일산업 전문전시회 개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최초 열려

  세계 휴대폰 생산량 2위를 굳건히 하며, 세계 모바일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모바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대구국제모바일산업전시회 MOBEX 2006: Daegu International Mobile Industry Exhibition 2006』이 오는 14일부터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에 국내에서 개최되었던 모바일 전시회는 IT전반을 다루는 행사로서 비지니스적인 측면보다는 콘텐츠와 서비스에 주력하는 전시회와 기술적측면을 중시하는 컨퍼런스형태의 행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이번에 지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MOBEX 2006은 모바일산업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전문비지니스전시회를 목표를 잡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관련 IT기업뿐만 아니라, 부품/소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고 있다.

○ 대구시 박광길 과학기술진흥실장은 “오는 16일까지 3일간 계속되는 대구국제모바일산업전시회『MOBEX 2006』은 대구경북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중 하나인 모바일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국내외 모바일관련기업과의 비지니스 네트워크 형성, 대구경북이 글로벌 모바일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대구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센터장 박홍배), 한국모바일산업협회(협회장 이성민), ALICE(경북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 센터장 이상룡), 대구전시컨벤션센터(사장 백창곤) 등 공동주최로 9월 14일부터 EXCO 3층의 전시홀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모바일산업전시회는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최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독일, 핀란드 등 5개국 57개사에서 총 155개 부스를 설치하여 국내 최초의 모바일산업전문전시회로 치러진다.

○ 이번에 전시되는 제품들은 휴대폰, PMP, DMB 수신기 등의 모바일단말에서부터 모바일단말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소재, 솔루션, 컨텐츠, 개발장비 등 모바일산업의 전분야에 해당된다.

○ 특히, 지역 유수의 모바일단말기업인 퓨전소프트의 7인치 와이드LCD 타입의 네비게이션 및 지상파DMB내장형 PMP와 네오솔의 지상파DMB가 내장된 10.4인치 와이어리스 텔레비전, 투엠테크와 선피니티가 공동개발한 VM(가상머신) 유비스테이션이 내장된 네비게이션, 휴원의 모바일용 벡터그래픽스 솔루션인 AlexVG 등이 소개된다.

○ 또한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업체인 미국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비트폰, 마이크로세미컨덕터(이상 미국), 펫헤머(핀란드), 로데앤슈바르즈(독일), Yuhua TelTech(중국) 등 해외의 다양한 모바일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한 차세대 이동통신표준기술의 하나인 Wibro 체험관과 모바일역사관, 기획전, 모바일컨텐츠체험관 등이 열려 중고생 및 일반인에게 모바일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쉽게 소개하는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9월 14일 10시부터 열리는 차세대모바일기술국제컨퍼런스는 전자부품연구원의 김춘호 원장의『엔지니어가 바라 본 한국경제』, 모바일산업협회 이성민 협회장의 『한국 모바일산업의 미래』, 중국 신식사업부 곽복화 부부장의 『한-중 정보산업의 공동발전』의 기조연설로 시작하는 비지니스데이와,  15일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중국, 일본의 모바일 선도기업의 핵심기술인력들을 초청하여 최신의 모바일산업 관련 정보교류의 장이 될 테크데이로 진행된다.

○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이지만 모바일산업의 핵심 거대시장중의 하나인 중국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부에 해당하는 중국신식사업부의 고위관계자(곽복화 부부장)가 직접 발표자로 참가하여 중국 차세대이동통신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하여 발표를 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중국관영통신사인 차이나CWW와 모바일 기업관계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어서 해외진출 및 신규시장개척에 관심이 있는 지역내외의 기업관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이를 계기로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에서는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의 동북아기술교류중심과 기관간의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함으로서 중국과의 협력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 이번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박홍배센터장은 “MOBEX 2006을 계기로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서비스중심으로만 인식되던 모바일산업에 대하여 모바일강국이라고 자부하는 우수한 기술경쟁력의 기반이 바로 우리지역의 기업들이 가진 경쟁력”이라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며, 향후 CTIA 와이어리스, 3GSM 등과 같은 세계전문 모바일박람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 외의 부대행사로 지역 모바일산업의 비지니스 활성화를 돕기 위한 지식재산권설명회, 우수지역기업설명회와 제품발표회 등의 비지니스 프로그램과, 국내외의 박람회참석자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될 비지니스 교류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60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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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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