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구노인원스탑지원센터 개소로 복지서비스 지원 가능
대구지역에 독거노인 복지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동구노인원스탑지원센터」가 21일 전국 최초로 개소된다.
○ 독거노인 원스탑 지원센터는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독거노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독거노인의 최소한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인적사항 및 서비스제공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독거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기관에 연계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7월 21일 오전 11시 성원빌딩 7층(동구청 맞은편)에 개소되는 동구 원스탑 지원시스템은 진명복지재단(이사장 김선표)에서 법인 자부담으로 별도의 사무실과 전담 사회복지사 1명을 채용하여 운영하게 된다.
○ 원스탑 지원센터가 개소되면 동구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해 안부묻기(요구르트 배달), 밑반찬 배달 등 지원활동과 위기노인을 해당 기관과 연결시키는 활동을 펼쳐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는 정부 또는 자치단체 지원 없이 법인의 부담으로 개소하는 최초의 시설로 여타 원스탑지원센터 개소를 촉진시키는 등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앞으로 원스탑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독거노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노인복지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 지금까지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은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기관 및 개인에 의해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지원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지역별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일부 중복지원이 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책이 요구되어왔다.
○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저소득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구·군별로 원스탑(One-Stop)지원 센터 10개소를 지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10,604명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웃음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복지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복지정책과 803-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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