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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식박람회 및 식품산업전 성황리 폐막

- 4일간 7만4천여명 방문 지난해 기록 갱신하는 최대성과 올려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EXCO가 주관하는「2006 대구음식박람회」와「제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7만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폐막했다.


○ 엑스코 사무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올해 음식박람회와 식품산업전에 모두 7만4천여 명이 찾아 지난해 방문 기록을 거뜬히 갱신하는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대구국제식품산업전과 동시 개최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 한강이남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구음식박람회는 품격높은 우리음식 세계속의 건강음식을 주제로 15개 기관 및 단체에서 500여 품목을 출품하여 전시회가 펼쳐졌고, 대구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 16개 업체가 참가하여 판촉활동을 펼쳤다.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손씻기 캠페인 홍보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투명비누를 나누어줘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어갔다.

○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점은 개인경연대회(품평회)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전시, 심사, 시상식이 매일 개최되었으며, 대구전통향토음식 평가대회에서는 향토 10味를 평가하여 수상하기도 했다.

○ 무엇보다도 고무적인 일은 인터불고호텔, 프린스, 그랜드등 대구지역의 호텔조리사들이 올해부터 대거 출품하여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향토 10味의 진수를 가리는 이번행사에서는 이틀간 업소당 200명분씩 2000명에게 무료시식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 대구경북영양사회에서 주관한 “패스트푸드 바로 알고 먹읍시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식단 전시 및 캠페인 부스에서는 일반시민을 상대로 패스트푸드 섭취 개선을 위한 전시 및 영양 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 이번 행사는 모범식단 전시 및 체지방 측정, 설문지를 이용 식습관 조사, 직접 선택한 음식으로 한 끼 식사 상을 차려서 프로그램 이용 칼로리 및 영양성분을 알게 하고, 올바른 식생활 상담 및 질환별 식이요법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6시 폐장시간을 넘겨서까지 줄을 서기도 했다.

○ 이번 음식박람회는 순수한 음식전시가 주는 정적인 면을 보완하기 위해 칵테일쇼, 카빙쇼, 케익만들기 체험행사 등 동적인 면을 보완하여 관람객들이 음식을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내렸다.

○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 규모면에서나 관람객 면에서 서울에 버금가는 박람회로 자리를 잡았으며, 내년에는 경북도와 공동으로 경북의 유명음식과 문화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품격높은 우리음식, 세계속의 건강음식이란 주제로 열린 전시회, 개인경연대회, 단체경연대회, 조각왕 선발대회는 돈금풍 생삼겹살 소속의 강수한씨가 영예의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총 8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일반부 외국식 부문의 대상은 국수사의 김유호씨, 학생부 한국식의 대상에는 포항 선린대학 호텔조리제빵과 임언해씨, 학생부 외국식의 대상에는 경북과학대학 김태희씨, 요리왕선발대회 학생부 대상에는 세화요리학원팀(구문석, 조상현, 박종민, 황수영, 문유경), 요리왕선발대회 일반부 대상에는 영남외식산업(김수자, 여옥선, 박현석, 이시후, 유성현), 조각왕 선발대회 일반부 대상에는 경주현대호텔 최두목씨, 조각왕 선발대회 학생부 대상에는 세화요리학원 소속의 문유경씨가 각각 수상했다.

* 자료제공 : 보건위생과 80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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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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