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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시 대구,“상설 e-sports 리그”열린다

- 5월 15일부터 그랜드체이스, 테일즈런너 2개 종목 연중 예선 치러 -

  게임도시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새로운 대중문화코드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연중상설게임대회(“2006 대구 e-Sports D-ROUND")가 열린다.


○ 이달 15일부터 연중 예선을 거쳐 연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될 종목은 지역게임산업의 선두주자로 치열한 국내게임시장의 경쟁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그랜드체이스’와 ‘테일즈런너’ 등 2개 종목이다.

○ ‘그랜드체이스’는 중세 유럽의 환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악의 세력과 싸우는 소년소녀 기사단 스토리를 중심으로 게이머 간 액션대전을 펼치는 온라인 게임이다. 현재 국내 3대 게임포탈 중에 하나인 ‘넷마블’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국내 회원수는 400만 명에 이른다.

○ 또 동시접속자수가 3만 명에 이르는 등 수많은 길드, 동호회를 통해 매니아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재, 대만 등 5개국에 수출되고 올 연말까지 10개국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 중인 지역 게임산업의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

○ 대회방식은 「2006 그랜드체이스 대구 e-Sports 챔피언쉽」이라는 명칭 하에 <온라인 상설리그> 및 <교내 대항전(school attack)>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온라인 상설리그>는 온라인 서버를 통해 참가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예선이 이루어지고 매월 4째주 토요일에 대명동 ICT Park내 “e-Sports 상설경기장”에서 월결선이 오프라인 상으로 이루어진다.

○ 한편 전국 주요도시의 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대항전> 형태로 올해 6회(대구 2회)에 걸쳐 예선이 이루어지는데 우승자는 <온라인 상설리그> 예선 우승자와 함께 통합하여 8월에 열리는 e-Sports festival에 상반기 결선, 연말에 하반기 결선 및 최종 결선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 우승자에 대해서는 국외 연수, 대학학비 지원, 게임사 입사 등 주어진 예산 하에 본인이 원하는 꿈을 실현해주는 “Make your dreams come true" 라는 프로젝트 형식의 포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테일즈런너’는 “잭과 콩나무”, “흥부전”, “해와 달” 등 동서양의 고전동화를 배경으로 게이머간 달리기 경주를 하는 신개념 액션 케주얼 게임으로 작년 11월 문화관광부로부터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국내 회원수 250만명, 동시접속자수 3만 5천명에 이르는 등 올 1월 상용화 이후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테일즈런너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리그>와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예선> 두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구지역 예선의 경우 대구 시내 지역별 PC방에서 예선을 거친 후 대명동 ICT Park 내 e-Sports 상설 경기장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주결선을 치르는 오프라인 형태로 이루어진다.

○ 그랜드체이스와 마찬가지로 상반기 결선은 e-Sports festival 기간 중에 이루어지고 최종 우승은 연말에 상하반기 통합 결선으로 가려지게 된다. 우승자 및 수상자에 대해서는 시장상 및 상금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 양 게임 모두 주요 경기에 대해 케이블 방송(그랜드체이스- Qwiny) 및 인터넷 방송(테일즈런너-afreeca)으로 연중 상설로 중계될 예정인 바,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게임도시로서의 대구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이번 「2006 대구 e-Sports D-ROUND」에서는 게임방송사 및 게임업계 주관의 여타 기존 게임대회와는 달리 단순 게임경연대회 위주에서 벗어나 게임 캐릭터를 소재로 한 코스프레, 게임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새로운 대중문화 코드로서의 게임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레저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이번 「2006 대구 e-Sports D-ROUND」는 지역의 게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첫 모델로 대내외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국제게임도시를 목표로 게임분야 육성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이번 모델을 발판으로 삼아 지역게임 개발사 및 메이저 게임유통사 등과 함께 게임클리닉, 건전게임 캠페인 등 게임산업 진흥과 건전게임문화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아감으로써 지역게임산업과의 Win-Win 협력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두 게임 모두 이번 주 동성로 축제 기간(5.12~14) 중 개막식 행사를 시내 중심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랜드체이스는 5월 13~14일 양일간에 걸쳐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신성 유플러스(구 동인호텔) 앞에서, 테일즈 런너는 5월 13일 오후 6시 대백 앞에서 대회홍보 및 부대행사가 열린다.

○ 기타 자세한 대회일정 및 참가신청은 해당 게임홈페이지(그랜드체이스: www.netmarble.net, 테일즈런너: www.talesrunner.com)를 참고하면 된다.

* 자료제공 : 문화산업과 803-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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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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