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3(수) 14:0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內 / 2011. 7월말 준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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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영호)에서는 103년전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하기 위해 11월 3일(수) 14:0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 국비와 시비, 그리고 전 국민들의 모금으로 건립 될 기념관은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 內 공원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철거한 위치에 공원 주변과의 경관 조화를 위해 지상2층, 지하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국채보상운동 당시의 역사적인 사료를 전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기념관은 ‘10. 11월 착공하여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이전인 ’11. 7월말 준공할 예정이며 원활한 모금추진을 위해 기념사업회에서는 기공식이 끝난 후 국채보상운동과 관련 있는 언론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대구시에서도 모금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 그동안 대구시는 구한말인 1907년 어려운 나라를 지키고자 대구에서 점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후세에 계승·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였다.
○ 국채보상을 위한 첫 군민대회 개최지인 시민회관 광장에 ‘97년 국채보상운동기념비를 제막 하였으며, 전국 여성운동의 효시가 된 남일동 7부인이 결성한 패물폐지부인회와 전국에서 참여한 여성들의 구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06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내 여성참여기념비를 제막하였고 이어 국채보상운동을 발의한 역사적 장소인 수창초등학교 후문과 여성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한 남일동(진골목)에 ‘07년 기념표석을 설치하였다.
○ ‘07년에는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김광제, 서상돈 선생의 흉상을 제막하였으며 그 외에도 기념우표 발행, 자료집 발간, 창작오페라 「불의 혼」 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자료제공 : 자치행정과 803-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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