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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 선봉 선다

대시마(대구시청 마라톤 클럽의 준말)는 대구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마라톤클럽이다. 회원들은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더욱 즐겁기만 하다. 그 이유는 새해에 시의 역량을 집중시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활동의 선봉에 설 희망에 부풀어 있기 때문이다.

“무한 봉사! 달리면서 실천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1년 4월 20일 발족한 대구광역시청마라톤클럽(회장 건축주택과장 나효태, 약칭 대시마)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를 내년도 클럽의 최대 활동과제로 잡았다.

이들은 이미 지난 4월 대구마라톤대회에서 60여명의 회원이 대회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깃발을 들고 하프코스 전구간을 완주하였으며, 남원춘향골마라톤대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비슬산참꽃마라톤대회, 경산마라톤대회, 춘천마라톤대회, 경주동아마라톤대회, 진주마라톤대회 등 전국 각지의 대회에 참가하면서 대회 유치 홍보를 통한 육상 붐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4일에는 눈이 내리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통일기원 국토종단이어달리기에 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대회 유치를 홍보하였으며, 새해 1월 1일에는 국종달 마지막 구간인 서울-임진각 구간에 3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새해 첫날부터 대회 유치를 위해 올인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유치위원회 신점식 단장은 임진각에서 대회유치기원문을 낭독하게 된다.

출범 5년째를 맞고 있는 대구시청마라톤클럽은 회원이 150명으로 풀코스 완주자가 9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금년에만도 100㎞를 달리는 팔공산울트라마라톤에 3명이 완주하였고 하종훈, 김석용 두 회원은 매니아들의 꿈의 기록인 Sub-3(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를 달성하여 클럽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처럼 동호회가 활성화되도록 회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는 나효태 회장은 “동호회 발족 이후 5년도 안돼 회원이 150명으로 불어났으며, 해가 갈수록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마라톤 사랑은 식을 줄 모르고 그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 힘주어 자랑했으며,

동호회가 활성화되도록 회원들을 위해 온갖 궂은일을 마다 않고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영규 총무는 “직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마라톤클럽은 현재도 건강에 관심이 큰 직원들의 가입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동장군의 위세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그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 힘주어 자랑했다.

그리고 클럽의 이수동(국제협력과) 홍보담당은 “신이 내린 보약인 마라톤은 오랫동안 달리는 운동이므로 시작하기 전에 심장질환, 혈압 등 기초적인 건강체크가 필수적이며,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무리하지 않는다면 건강을 유지하고 적은 경비로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웰빙 취미활동이며, 마라톤으로 고혈압, 당뇨를 치료한 경우도 있다.”고 마라톤 전도에 애를 쓰고 있다.

* 자료제공 : 대구시청마라톤클럽 803-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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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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