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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대구에 클린디젤 하이브리드버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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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월) 11:30 / 상황실, 내년 1월부터 시범운행 MOU 체결

  대구광역시는 2010. 7. 19(월) 11:30,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석유협회, 한국기계연구원과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2대를 내년 1월부터(1대는 6월부터) 시범운행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CO2 배출량이 적고 연비 효율이 우수한 디젤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하여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정유사로 구성된 대한석유협회(회장 오강현)의 자금지원으로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에서 기술개발 연구 및 운영을 담당하고, (주)대우버스에서 버스를 제작하여 대구 등 6개 지자체에 버스를 보급 시범운행하게 된다.

    ※ 대구(2대), 부산(2), 인천(1), 대전(1), 과천(1), 여수(1)

 

  - 디젤하이브리드 버스는 클린디젤 엔진에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CNG버스 대비 효율은 40%정도 우수하고, CO2 저감은 20%정도 우수한 수준으로 친환경성이 아주 뛰어난 차량이다(한국기계연구원 자료)

 

○ 이날 협약식에는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이 참석하여 시범운행 및 보급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에 따라 대구시는 내년도 1월에 1차로 버스 1대를 기증받아 엑스코~동대구역~반월당 구간(15㎞)을 정기운행하고, 6월에 2차로 1대를 추가 기증받아 국가산단~대곡역 구간(30㎞)을 운행할 계획이다.

 

○ 그동안 대구시는 녹색성장 선도도시로 도약과 녹색기술의 성장동력화를 위해 200㎾급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건립(대구도시가스), 11.2㎿급 연료전지발전소(코발트스카이·포스코파워) 건립, 10㎾급 전력저장시스템 실증(삼성SDI) 등 녹색기술 개발 및 보급사업을 기업·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 이번 디젤하이브리드버스 시범운행으로 녹색성장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녹색기술 관련사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지역산업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부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능형부품시험장 건립, 핵심요소부품 개발 등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사업(’10~’14, 1,691억원)을 추진중에 있다.

 

  -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향후, ‘지능형그린카 파워트레인부품’ 등 그린카 개발 관련사업을 기계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에는 이미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경센터가 금년부터 운영중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가 2012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있어, 앞으로 지역기업의 그린카 부품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장석구 대구시 신기술산업국장은 ‘대구에 디젤하이브리드버스가 운행되면 버스 등 디젤차량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시민들의 인식 탈피와 아울러, 지역기업들의 관련부품 개발에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자료제공 : 녹색성장정책관실 80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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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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