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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모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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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공무원 3천여만원 모금, 8개 구·군에서도 별도 모금 중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실의에 빠져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시 본청과 산하 부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지금까지 모금된 3천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한편,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값진 희생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시 본청과 산하부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였으며, 8개 구·군도 20일부터 별도 성금모금에 들어갔다.

 

○ 이번 대구시청의 자율적인 성금모금 활동에는 지금까지 시본청과 산하 사업소 일반직 공무원 3,200여명, 소방공무원 1,600여명 등 4,800여명이 참여하여 3천 여 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고 하며, 모금된 성금은 금일 중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방송사 등에 기탁할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그동안 급여동결 등으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된 분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돕는 모금활동에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성금 기탁과 모금 운동이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총무인력과  80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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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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