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컨텐츠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시는 동절기를 맞아 다함께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시설생활인,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 대한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아울러 「희망 2006 이웃사랑 캠페인」 성금모금운동 전개와 저소득 모·부자가정 등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시는 동절기를 맞아 보호해야할 저소득층으로 법정경비가 지원되어 최저생활 보장이 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88천여 명과 자칫 보호에서 소외되기 쉬운 차상위계층 8천여 가구 22천여 명에 대해 특별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전기·수도 등 체납가정 910가구에 대해 단전·단수를 유예시키고 한전의 협조를 받아 요금할인 뿐만 아니라 형광등 2개, 백열등 1개를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소전류 제한기를 설치해 나가고 있으며,

정부양곡은 시중가격에서 55%할인한 20㎏ 1포당 19천원에 공급하고 이용의 편의를 위해 택배를 이용 가정까지 배달이 되도록 하고 있다.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에 대해서는 무료급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응급잠자리와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일 순찰을 실시하며, 그 외에 독거노인 506명에 대해서는 결연사업을 통하여 지원되고 있으나 결연이 되지 않은 36천명에게는 읍·면·동별로 부녀회원 등 봉사단체와의 결연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시설생활인, 저소득 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정 등에게는 구·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14,800여명에게 공동모금회 주관으로 1억5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22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올 겨울에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는 「희망2006년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지난 2005년도에는 18억원을 모금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지원 6억원, 난치병돕기 4억원, 긴급지원사업 3억원, 북한이주민 돕기 등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집행위원회 심사를 거쳐 집행하였으며, 12월중에도 시설생활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2006년도 성금모금도 연중 접수하고 있으나, 「희망2006 이웃사랑 나누면 행복+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억원 모금을 목표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성금모금을 위하여 언론사, 학교, 톨게이트, 지하철, 은행에 모금창구를 개설하고 있으며 이벤트모금, 가두모금, 사랑의 전화모금(☎060-700-1212) 등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 모·부자가정에 대한 지원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일제 실태조사를 12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현재 수급대상자로 선정된 가정뿐만 아니라 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도 소득 수준별로 상세히 조사하여 향후 개정될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수급대상자로 지정될 수 있도록 누락자 없이 철저히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차상위계층을 줄이고 수급자를 확대할 방침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도 재산 및 소득, 건강상태, 생활실태, 자녀취학 등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한다.

* 자료제공 : 복지정책과 803-3962

제1유형:출처표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시정소식
2005-12-14
조회수 : 조회수 : 5,944
담당부서
전화번호
담당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