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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연간 404천 CO2 톤의 온실가스 감축
대구시는 방천리 매립지내의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이 청정개발(CDM)사업으로 인정받아 8월 21일 국제기구인 UN기후변화협약기구(UNFCCC)에 공식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대구시에서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으로 민간투자를 유치, 민자사업시행자인 대구에너지환경주식회사에서 2005년 5월 착공하여 작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하였으며, 분당 130N㎥ 용량으로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하여 인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연료로 판매하고 있다.
○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은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이행에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선진국이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저감사업에 투자하여 얻게 된 온실가스 배출감축량을 선진국의 감축량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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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천리 매립가스 CDM사업의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은 연간 약 404천 CO2 톤으로 등록되었으나, 향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실제 온실가스 감축량을 UN의 인정을 받아, 교토의정서의 감축활동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08년도부터 온실가스 감축의무 국가나 기업에 배출권을 판매하여 매년 40~50억원의 판매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 2007년 8월 현재 UNFCCC에 공식 등록된 CDM사업은 총 756건이며, 우리나라는 총 15건이 등록된 상태이다.
○ 특히, 이번 CDM사업 등록은 국내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CDM사업을 추진하여 등록에 성공한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대구시 관계자는 밝혔다. ☞ 등록확인 UNFCCC 웹사이트 : http://cdm.unfccc.int/Projects/registered.html
* 자료제공 : 자원순환과 803-4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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