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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기업체의 품질경영 실천 수단인 품질분임조 활동을 확산시키고, 우수분임조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함으로서 근로자의 사기 앙양과 품질경영 체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5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7. 6일 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29개 분임조가 참여하게 되는데 참가하는 업체는 대기업부문의 (주)우방 사사사분임조 외 4개 분임조, 중소기업부문의 금강화학약품 금강분임조 외 13개 분임조와 공공기관·공기업의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점 미래운영분임조 외 9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주요행사로는 품질경영 유공자에게 산업자원부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각 기업체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및 생산성향상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사례들을 발표하여 우수상 업체에 대하여 각 90만원, 장려상 업체에 대해서는 각4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에 대해서는 2005년 9월 6일부터 9월10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주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분임조수가 99년 5개, 2000년 7개, 2001년 13개, 2002년 17개 2003년 21개 작년에 22개분임조, 올해에는 29개 분임조가 참여하게 되어 지금까지 개최된 대회 중 가장 많은 분임조가 나오게 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주)우방이 품질분임조 활동을 전개하여 “판넬히팅 시공개선에 의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지역 건설업계에도 파급 품질향상을 통하여 발전할 것을 기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대구지역은 중소기업이 99.6%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어려움을 타개 해 나가기 위하여 전국 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10개 업소를 공개 선정해 전문교수와 품질경영 전문위원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지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품질경영을 체계화시키고 품질분임조 활동을 정착시켜 종업원들에게도 품질관리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하여 생산효율을 크게 증대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사업의 결과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점차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 제조업이 14개에서 올해에는 19개가 참여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하여 우수 사례들을 서로 교환하여 기술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의 생산기술을 발전시가는 데 큰 도움을 주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디딤돌 되고 있다.
* 자료제공 : 산업지원기계금속과 80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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