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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닭고기 소비에 앞장서

대구시, 닭고기 소비에 앞장서


30일 희망경제비대위 삼계탕 시식회 가져

市구내식당 주1회 닭고기 메뉴

 

  대구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농가와 유통관련업계 등을 위하여 닭고기 소비에 앞장섰다.

 

○ 지난 11월 22일 전북 익산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1차 발생과 28일 2차 발생에 따라 닭고기 산지가격이 현재 Kg당 1,040원에서 740원으로 30%정도 하락하여 양계농가가 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

 

○ 또 지역 할인마트 등 물가조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전(11.22일)에 비해 총매출액이 닭고기는 39%, 계란은 42%의 급감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특히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3km이내 사육가축 전 두수에 대해 살처분·매몰 조치하기 때문에 AI감염 닭이 유통되지 않는다는 점과 닭고기를 익혀서 먹을 경우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먼저 11월 30일 희망경제비상대책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한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노동일 경북대 총장, 이진우 계명대 총장, 주성영 한나라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김태일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을 비롯한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은 수성구 들안길 모 식당에서 닭고기의 안전성을 적극 알리는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

○ 이를 계기로 대구시와 구·군 구내식당에서도 매주 1회 이상 닭고기(계란) 메뉴를 설정하여 직원들이 적극 이용하기로 하였다. 시 구내식당에서는 지난 11월 28일 중식메뉴로 찜닭을 제공하였으며, 오는 12월 6일 메뉴로는 삼계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닭고기 소비에 앞장서

 

 

○ 대구시는 향후 지역할인매장, 농협 등 생산자단체 등과 연계하여 시식회 및 소비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민 소비촉진을 위하여 홍보 리후렛 1,000부를 긴급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 아울러 대구시는 AI 긴급방역대책을 위하여 11월 30일 오후 2시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생산자단체, 각 구·군,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자 회의를 가지고 AI방역 및 홍보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 자료제공 : 농수산유통과 803-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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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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