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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향기”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 전시

“한국의 향기”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 전시

10일 시상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다양한 행사 열려

  대구시와 문화관광부는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 관련 전시행사인「The Scent of Korea(한국의 향기)」를 오는 10월 10일 오전 11시 시상식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5일까지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 행사개요
 ○ 행 사 명 : “The Scent of Korea (한국의 향기)”
              - 부제: The Taste and Style of Tradition(전통의 맛과 멋) -
    ※ 전시구성 : 주제전,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수상작전시, 특별전, 후원전
 ○ 일    시 : 2006. 10. 10(화) ~ 10. 15(일) -6일간-
 ○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 9전시실)
 ○ 부대행사 - 개막공연 : “홍신자와 웃는돌” 10. 10(화) 11:00
             - 컨퍼런스 : 2006. 10. 11(수) 10:00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 주최 및 주관 : 문화관광부, 대구광역시 /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 기획의도
 ○ 문화와 산업, 전통과 현대 등의 경계를 허물고, 섬유산업의 CT(문화콘텐츠)산업으로 출발을 시도하는 출발점으로서 생활 속에서 소비되어 질 수 있는 전통문양을 보여준다.
 ○ 한국 고유의 풍취와 멋, 그리고 정신이 녹아 있는 전통 문양의 발굴과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전통 문양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하여 세계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섬유 문화를 의생활의 영역 안에서만 바라보고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보다 넓고 개방된 시각으로 이 영역과 다양한 개념과 방법으로 조우할 수 있는 여러 문화 장르를 보여주고자 한다.
 ○ 새로운 시각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보다 더 설득력 있고 대중 친화적인 전통 문양을 창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전통문양의 섬유예술이 우리의 일상 생활문화에 쉽고 친근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재 시각 예술 전반에 걸쳐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장르의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우리 고유의 색감과 패턴을 한층 더 확장된 넓이와 깊이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 행사별 내용
 ○ 이번 행사는 정부(문화관광부)와 지자체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인 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이번 “한국의 향기”전은 “전통의 맛과 멋”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주제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특별전, 후원전,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 주제전에서는 한국의 미와 색과 같은 한국적인 소재와 주제를 이용하여 정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고유한 전통문화 특유의 단아한 정서를 시각화한 작가들과 미니멀하고 전통적인 우리 오방색을 재해석하여 작업하는 작가들(국내작가 26명, 외국작가 7명)의 작품이 전시되는 “전통의 맛”과 시각적 대상으로서의 옷(국내작가 7명), 공간속의 전(국내작가 10명), 전통적인 문양과 서체, 이미지를 영상작업화 하는 미디어 작가군(국내작가 3명)의 작품이 전시되는 “전통의 멋”으로 이루어진다.

 ○ 특히,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오방색을 활용한 비디오 아트 작품과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회화, 설치 퍼포먼스, 영상, 공공미술 작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작품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 방위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한젬마의 작품 및 퍼모먼스가 주목된다. 한젬마의 “to be one" 퍼모먼스는 평면에서 입체로, 미술가와 관객의 참여로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퍼포먼스로 비워둔 벽에 천으로 작품을 만들어 설치하고 다시 한 벌의 옷으로 창출되어 모니터 영상이 함께하는 설치 퍼포먼스이다.

 ○ 공모전 수상작전시는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로 일반부(대학생)및초등부작품 입선작 이상이 전시된다.

 ○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단아한 시각적 아름다움 외에도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우리 전통 문양을 현대 섬유산업에 접목하여 되살려 내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참신한 디자인 정보를 수집하여 D/B화 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지역 디자인산업육성의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며, 디자인 산업화의 활성화를 꾀하는 일이다.

“한국의 향기”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 전시

 ○ 특별전인 Art-to-Wear展은 패션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예술 퍼포먼스 형식의 패션전시회이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참여로 진행되며, 오프닝 당일 패션모델들이 의상을 입고 패션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참여 디자이너는 이상봉, 한 송, 박윤수, 케이킴이며, 특히 케이킴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Agosti Facchetti의 작품을 소재로 한 의상들과 회화작품들을 같이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프닝 당일 디자이너들의 소품 판매전도 겸하며 수익금 일부는 불우아동돕기에 쓰인다.

“한국의 향기”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 전시


 ○ 마지막으로, “Fashion Pass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FashionPhoto 후원전은 김용호, 김현성, 한홍일, 김경태, 조남용 등의 국내 패션사진 분야 최고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패션사진전으로 패션사진가협회 후원전으로 개최되며, Karl Lagerfeld(샤넬 수석 디자이너)의 중국배우 장쯔이를 이미지로 한 회화 작품 2점 및 독일 사진작가 베르너 쿠루거가 찍은 1990년 Karl Lagerfeld(칼 라거팰드) 인물사진 1점과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인 Helmut Newton의 작품 5점도 특별 전시된다.

□ 부대행사
 ○ 오프닝 행사로서 기획된 “홍신자와 웃는돌” 퍼포먼스는 국내에 현존하는 최고의 무용가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이번 전시회의 위상을 높이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며, 오방색의 천을 소재로 현대인의 소통 수단으로 80% 이상은 시각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 잃어버린 다른 감각들을 찾아내는 것이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소통을 발견하는 연결 고리라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인간의 원초적 감각인 눈과 귀의 소리 감촉을 찾아 인간 본연의 감각을 재인식하고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감각회복의 춤으로 탄생, 도전, 평화의 3장으로 구성되어 공연한다.

 ○ 전시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10. 11(수)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1부는 학교법인 계원학원 재단이사장인 김영기 교수의 진행으로 “생활 속의 디자인, 소비되는 전통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2부는 성신여대 미술대학 교수이며 박물관장인 송미숙 교수의 진행으로 “한국의 美, 한국의 色”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 자료제공 : 섬유패션과 80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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