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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지역민 교통편의-대구만 광역버스 도입 거부 관련
■ 6.23.(월), 대구일보“지역민 교통편의는 뒷전? 대구만 ‘광역급행버스’도입 거부”등 보도관련해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자료임

□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공모 시 미신청한 사유”에 대해 설명 드리면,

  ○ “광역급행버스“는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시내버스)와 달리 중간에 정차하지 않고 대도시권 주요 거점을 곧바로 연결해 운행하는 버스로,

  준공영제와 별도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운영해야 하고, 국토부의 국비지원이 전혀 없어, 도입구간에서의 사업 수익성 확보가 담보되어야 함.

  ○ 현재, 대구권역 중 출·퇴근 등 이용수용가 있어 사업성 있는 구간으로는 경산, 영천, 구미 정도가 도입을 검토해볼 수 있는 구간이나,

  대구, 경산, 영천 구간은 기존 많은 버스와 지하철이 운행 중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 중복되는 등 도입의 효과성이 떨어지고,

  구미 구간도 출·퇴근 수요가 있을 수 있으나,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버스운행시간(05:30~23:30) 중 꾸준한 승객수요가 필요함.

  대구-구미 간 광역 통행량은 승용차나 통근버스 이용률이 높아 광역급행버스로의 전환수요가 높지 않고 통행량이 높은 경산시 등 다른 지역 간 운행노선보다 운영적자가 클 것으로 예상됨.

* 대구광역시와 구미시 간 광역통행량 : 89,942통행/일
▶ 목적별 광역통행량(대구↔구미, 통행/일)
  - 통근 58,578, 통학 10,399, 업무 6,556, 쇼핑 449, 기타 13,960
▶ 수단별 광역통행량(대구↔구미, 통행/일)
  - 승용차 62,904, 버스 15,998, 철도 6,626, 택시 1,996, 기타 2,418
※ 자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2021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또한, 2024년 경산-대구-칠곡-구미 간 광역철도 개통 시 이용수용가 분산돼 사업성이 더욱 떨어짐.


□ ‘’5개 대도시권역 중 대구권만 국토부 노선 신설 공모에 미신청하였다“는 내용은

  ○ 국토부 확인 결과 인천시를 제외한 특·광역시 단위(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서는 신청한 사실이 없으며, 시·도 단위에서(경남, 충청, 전남) 광역노선 필요성에 의해 신청한 사실이 있음.


□ 향후계획

  ○ 대구시는 현재 대구생활권에 있는 8개 시·군(경산, 영천, 칠곡, 구미, 김천, 청도, 고령, 성주)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대구-경북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광역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광역노선 현황(47개노선, 576대)
▶ 대구→타 시·군 노선 : 26개 노선 380대
  - 노선수 : 경산 17, 영천 1, 칠곡 5, 구미 1, 고령 2
▶ 타 시.군→대구 노선 : 21개 노선 196대
  - 노선수 : 경산 12, 성주·칠곡 3, 청도 1, 영천 2, 고령 3

  ○ 향후, 대구시는 수익성이 충분한 정도의 교통수요의 변화가 있을 시 광역급행버스 도입을 검토하겠음.
제1유형: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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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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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버스운영과
전화번호
053-803-4845
담당자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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