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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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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예산보다 2,743억원 늘어난 4조 5,178억원 편성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2008년도 본예산을 편성한 이후 2007년 결산결과 순세계 잉여금 조정, 2008 국고보조금 변경분 반영, 당면현안사업과 법정·필수경비 부족분 충당 등 추경요인이 발생되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 이번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당초예산보다 2,743억원이 증액된 4조 5,178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1,631억원 증액된 3조 1,17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112억원 증액된 1조 4,008억원이다.

○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10% 예산절감을 통해 마련된 재원 1,231억원(일반 1,036, 특별 195)을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고유가대책에 303억원, 지하철부채원리금상환에 266억원(특별회계 포함 시 350억원),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한 SOC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382억원을 재투자 하고, 그밖에 당면현안사업에 대한 부족사업비와 정부로부터 추가 또는 감액 조정된 국비 및 지방교부세를 계상하였다.

 

◆ 일반회계 주요편성내역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345억원』을 침체된 지역경제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시정의 최우선을 두고 유치기업 입지보조금 66억원, 지방기업고용보조금 17억원,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지원 10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한 SOC 확대에 340억원을 반영하였다.

  -『고유가대책 관련 사업에 303억원』을 정부방침에 따라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는 서민, 근로자, 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저공해자동차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 등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저소득층 유가보조금지원 59억원, 천연가스버스 보급 34억원, 서재리 지역난방설치사업 20억원, 태양열주택 보급계획 지원 3억원 등 고유가대책관련사업에 303억원을 반영하였다.

  -『문화·예술·관광분야에 347억원』을 2011 세계육상대회유치와 함께 대구가 예술과 공연문화 중심도시 추구를 위한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 육상진흥센터건립 70억원, U대회스포츠센터건립 40억원, 문화재단설립기금 150억원 등 347억원을 계상하였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본생활보장을 위해 416억원』을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등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자 노인 장기요양급여비 지원 107억원, 보육시설운영 60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자녀교육 52억원 등 416억원을 계상하였다.

  -『당면 현안사업비로 344억원』을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100억원, 고산국도 ~ 무열로 간 도로건설 10억원, 구안국도~칠곡2지구 간 도로건설, 도시경관 중심축 디자인 공모 2억원, 대구의료원 의료장비 보강 9억원 등 341억원을 계상하였다.

  - 그밖에 지하철부채원리금상환 266억원(특별회계 포함시 350억원), 자치구재원조정교부금 215억원, 범안로 재정지원 153억원, 진천천 정비 63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 특별회계

  - 특별회계는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등 10개 특별회계에 1,112억원을 편성하였다.

* 자료제공 : 예산담당관실 80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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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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