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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히로시마 양 도시 간 경제상담회 개최

 

12일 기업인들 간,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경제교류 시작

 

  금년은 우리시와 일본의 히로시마시가 자매도시를 맺은지 벌써 10년이 되었고 지난 5월 히로시마시 자매도시 10주년 행사에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120명의 대구시 사절단이 일본을 방문하여 스포츠, 문화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희망하였고 이에 히로시마시는 “아키바 타다토시” 시장 외 207명이라는 사상 최대의 축하 사절단을 파견하였으며, 또 “오이카와 스스무” 히로시마시 경제국 산업진흥부장과 16개업체의 19명이 경제인사절단이 참가하여 양 도시 최초로 대구에서 상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일본 히로시마시와는 1993년 히로시마시 간부가 우리 시를 방문하여 스포츠 교류를 제의함에 따라 같은 해 10월 스포츠 교류단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스포츠 경기를 가지면서 교류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4년 후인 1997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양 도시의 시정부 관계자와 시의회 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단체에서 수많은 교류행사를 가지면서 양도시의 우의를 돈독하게 유지하였다.

 

○ 이러한 많은 민간교류에도 불구하고 경제교류가 없었으나 우리 시가 2001년 대구전시컨벤션센터를 개관하면서 양 도시의 생산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었다.

 

○ 이를 계기로 2001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구중소기업통상페어”에 히로시마의 경제인들이 참가하여 홍보 부스를 설치하였고, 이에 우리 시도 히로시마시에서 개최되는 소비재 전시회인 “비즈니스 페어 츄시코쿠”에 2003년 2월부터 매년 참가하면서 양 도시 간 경제교류의 물꼬가 트이게 되었다.
 

○ 하지만 이번처럼 히로시마시에서 경제사절단이 직접 방문하여 단체상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최초이며, 이것은 양 도시의 본격적인 경제교류의 서막을 알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이번 경제사절단은 정보영상(3), 식품(2), 자동차 기계(2), 금융(2), 안경(1), 환경(2), 기타(4) 등 전체 16개 업체 19명으로 히로시마시에서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들이며 히로시마시 관계관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히로시마는 식료품, 금속제품, 일반기계 산업이 발전한 도시로 이번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업체인 식품회사 “오타후쿠소스(주)”는 일본 히로시마시의 대표 음식인 “오꼬노미야끼” 음식에 첨가되는 소스를 만드는 업체로 사절단에 참가하여 우리 시의 음식업체인 영풍물산, 둑빼기 물산, 도들셈 등과 상담하였으며,

 

○ “(주)데오데오”는 가정의 전자제품, 정보통신기기 등을 판매하는 매년 성장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일본시장에서 아직 소개되지 않는 가전제품과 가전제품에 준하는 제품의 수입을 하고자 참가하여 지역의 부원생활가전, 구봉정보기술 등과 상담하였다.

 

○ 한편 “메가네노 다나카(주)”는 히로시마시를 대표하는 광학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지역의 쉬메릭 상품의 안경을 생산하는 시선, 그리고 위더스 코프레이션 등 광학산업이 우수한 우리 시 업체들과의 거래를 희망하였다.

 

○ 이 밖에도 “(주)야마토요”는 “아키나”라는 히로시마 절임 식품으로 일약 유명한 식품회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김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수입을 희망하면서 김치공장을 직접 방문하였다.

 

○ 또한 단체 상담을 하지 않는 환경업체(2)는 단체상담을 하는 시간에 동종 업종이 운영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상담하였다.

 

○ 이번에 참가한 히로시마시 경제사절단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사업상 꼭 필요한 동반자를 만나서 우리 시 기업체들과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하고 싶다는 강한 의사를 나타내었고, 우리 시 참가업체들도 이번 상담회가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 자료제공 : 국제통상팀 803-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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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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