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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등산로 정비사업 대대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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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대상 69개 노선 101km에 대해 2010년까지 단계적 완료

 

  대구시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무분별한 이용으로 훼손된 등산로를 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이 구상단계에서 정비과정까지 함께 참여하는 등산로 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 대구시는 지난 4월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거쳐 관련 전문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와 시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정비계획에 반영하였다.

 

○ 대구지역 산림면적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넓은 4만9천171ha로 현재 파악된 등산로는 총 87개 노선 274km이다. 이 가운데 대구시는 69개 노선 101km를 정비대상으로 보고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2008년에는 36km 사업비 13억원, 2009년에는 43km 사업비 12억원, 2010

   년에는 22km 사업비 6억원을 투입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 대구시는 이번 계획이 생태계 복원까지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자연을 제대로 보전하고 숲의 공익적 기능 등 산림을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등산로 훼손이나 무분별한 샛길, 각종 산림훼손 등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등산로 정비계획이 수립된 만큼 차질 없는 추진으로 타 도시에 앞서가는 등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주등산로만 존치하고 나머지 샛길은 가급적 폐쇄할 계획이다.

 

○ 또한 경관과 생태 안정성이 고려된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의 공원관리사무소를 활용하여 숲보호 운동을 전개하여 시민단체, 학계, 기업체,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운동으로 활성화하는 것 등을 기본방향으로 정했다.

 

○ 이와 함께 대구시는 정비대상지 주변에 산재한 수많은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산행자체가 이미 국민의 복지적 요소임을 감안, 노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시민단체에서 시행하는 숲탐방 프로그램도 적극 활성화하여 보다 가까이서 숲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훼손지역 정비도 중요하지만 치유, 생태, 산림욕장등의 개념이 포함된 건강증진 코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 또한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 시민운동으로 활성화 하기위해 기업체, 단체 학교별로 1사1등산로 사랑운동을 전개하고자 종업원수 100인 이상 기업체, 학교, 병원, 각종 단체와 협조하여 현재 45개 단체가 참여의사를 밝혀온 상태로써 앞으로 더 많은 시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대구광역시 김영의 환경녹지국장은 그동안 관주도로 진행되어온 여타 정비사업과는 달리 기업체,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운동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등산로 정비관련 계획이 수립된 만큼 타도시가 부러워할 등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한편,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숲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 중인 대구 으뜸산돌아보기 행사는 지난 7월 앞산권 탐방을 시작으로 비슬산, 대구대공원, 팔공산등이 계획되어 있는데 참가신청이 폭주하여 일찌감치 접수 마감된 상태다.

 

* 자료제공 : 공원녹지과 80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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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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