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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담장허물기 참여희망자 접수

8. 11~ 9. 10, 개인주택 담장허물기 중점추진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공동의장 김범일 시장, 전호영 대구경실련 상임대표)는  도심 녹지공간 확보와 이웃간에 서로 터놓고 지내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담장허물기 운동에 참여할 희망자를 접수받는다.
○ 이번 하반기 담장허물기사업은 이웃과 연속한 개인주택의 담장허물기를 적극 추진하여 담장허물기시민운동 본고장으로서의 기반구축과 녹색도시 대구,   이웃과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 참여희망자는 8.11부터 9월10일까지 구·군 자치행정(총무)과나 대구사랑운동사무국(전화 803-2825)으로 신청을 하면 되고,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비 일부지원과 담장쓰레기 무상처리, 조경 자문 및 무료설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 96년 처음 시작된 대구시의 담장허물기 사업은 관공서 104개소, 주택·아파트 123개소, 상업시설 49개소, 보육·복지·종교시설 62개소, 공공·의료시설 18개소, 학교19개소, 기타2개소 등 총377개소, 18.2km의 담장을 허물고 96천여평의 가로공원을 조성하여 도심 녹지공간 확보와 이웃과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해왔다.
○ 그동안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하남시, 부천시, 창원시 등 대부분의 행정기관과 서울경실련, 구미경실련, 부천 및 여수시 아젠다21 위원 등 시민단체에서 본 운동을 벤치마킹 해 갔으며,


○ 2002년도 고등학교 교과서(법문사 발행) 「인간사회와 환경」란에 소개되었고, 각 대학교 학생 및 교수들도 논문작성을 위해 대구사랑운동사무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타 시.도 공무원 및 일반시민들의 담장허물기 현장견학이 계속되고 있다.
○ 특히 지난 5월에는 중국 칭다오 지아오난시 공무원 29명이 대구의 담장허물기 자랑거리인 서구청 및 서부경찰서, 경북대병원, 수성구 황금동 주택을 현장 견학하였으며, 담장허물기 사업을 중국이 당장 배우고 도입해야할 혁신적인 선진 도시정책으로 벤치마킹 대상 1호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 대구시에서는  앞으로도 아파트 및 대형 건물 신·개축시 담장설치 대신  조경시설을 확보하도록 도시개발공사, 대구건축사협회 등과 협의하여 담장안하기 운동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 연말에는 담장을 허물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이웃들에게 개방하거나 건물신축시 담장 대신 녹지공간을 조성한 모범시설을 발굴·표창함으로써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추진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자치행정과 80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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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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