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컨텐츠
중국 교남시 공무원“한국 대구시를 배우자”

- 교남시 간부공무원 연수단, 9일 입교후 10월까지 장기연수 시작 -

  대구시의 자매도시 중국 칭다오(靑島) 산하도시인 지아오난(膠南)시 가오 티엔 이(高田義) 조직부 부장을 단장으로 한 시정부 대표단 4명과 대규모 간부공무원 연수단 29명이 5월 8일 오후 2시 30분, 대구시를 배우기 위해 대구에 도착한다.


○ 지아오난시 대표단과 연수단은 5월 9일 오전 10시 50분에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조해녕 시장을 비롯하여 시 간부, 구·군 부구청장 및 부군수, 후견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 연수단은 오는 10월 19일까지 대구시의 경제관리, 공공관리, 대외무역, 도시계획 등 선진행정과 한국예절, 한국어 등을 배우게 되며, 대구시 간부 공무원, 기관단체 전문가 등이 직접 강의한다.

○ 특히 금년 2월 全人大(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 후 진 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삼농(三農 : 농업·농민·농촌) 문제 해결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이루는데 가장 힘들고 험난한 과제는 농촌에 있다”고 말하고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중국의 신농촌 운동에 적극 도입키로 함에 따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 발전과정을 배우고 농촌 우수시범 정보마을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체험을 하게 된다.

○ 또한 지아오난의 자매도시인 경산시에서 6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연수를 통해 경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위생매립장, 문화행사, 경산의 삽살개, 노인복지 등 현장견학을 할 계획이다.

○ 연수단은 연수기간에 매주 금요일(16회) 한국에 이해를 높이고 知대구, 親대구 인사 양성 차원에서 대구와 한국의 선진 현장견학과 문화체험을 하게 되며, 5월 12일부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염색기술연구소, 한국패션센터를 시작으로 경주 불국사, 성주 선남 도흥리 참외정보화마을, 삼성전자, 대구 선도기업, 안동하회 마을 등을 방문한다.

○ 또한 매주 1~2회 기본강의를 마치고 대구시의 각종 문화행사, 축제와 프로축구, 프로야구 등 스포츠 행사 등 참가할 계획이며, 대구시의 우수 특수시책인 솔라시티, 담장허물기, 수목원, 하수처리, 녹화, 쓰레기수거 등 대한 현황 청취와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 대구시는 양 도시 공무원간의 우호적 분위기에서 연수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현재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시 공무원들 대상으로 후견 공무원을 지정하여 연수공무원과 1대1로 연결하여 연수기간 동안 대구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상호 한국어 및 중국어를 배우고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

○ 아울러, 대구 시민 가정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 행사는 연수공무원들이 대구 가정의 한 식구가 되어 한국의 풍습, 예절, 음식 등을 직접 느끼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대구 시민의 국제화와 親대구 인사 네트워크 연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칭다오시와 지아오난시에 진출한 지역기업은 중국 투자의 약40%를 차지하고 있어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연수단과 간담회, 대구 모기업 방문 등을 통하여 지역기업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또한 현지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지아오난시 공무원의 대규모 장기연수는 중국 중앙 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최초이며, 한국에서 또한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연수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양 도시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성공적인 연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앞으로 대구시는 외국공무원 연수 노하우를 국내외에 국제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집중 홍보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특히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에 깊은 인상을 심어 주어 중국 속에 대구에 이미지와 새로운 한류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국제협력과 803-3273

제1유형:출처표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시정소식
2006-05-04
조회수 : 조회수 : 1,679
담당부서
전화번호
담당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