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컨텐츠
대구시·국립중앙의료원, 화학재난 대응 교육 실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구급대원 교육 지원
  대구시와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는 5월 16일(월)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2년 대구시 원외 화학재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화학재난 대응교육〉
화학재난 대응교육


대한화학손상연구회가 개발한 ‘C-MCIREM* Provider Field Course’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번 교육훈련은 화학재난에 의한 다수사상자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 C-MCIREM(Chemical – Multiple Casualty Incident Response Education Module) : 통합 화학 재난 의료 교육 프로그램), Provider Field Course : 기초과정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대원 20명은 ▲원외 화학재난 상황 시 중증도 분류법 교육 및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중증 화상과 CBRNE* 손상에 대한 응급처치 및 이송시스템 강화 훈련을 통하여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 CBRNE(Chemical, Biologic, Radiological, Nuclear and high-yield Explosives) :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및 고성능 폭발물)

지난 2012년 구미 불산 가스 누출 사고 등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에 의한 손상은 병원이송 전 단계에서의 대응이 특히 강조되며, 응급실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급대원들도 응급처치 중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초기 대응이 필요하다.

서정혜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대구시에서 화학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초기단계에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져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는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사업(BEST; Best Emergency System Tuning & consulting)’을 진행 중이다. 이는 ▲재난대응체계 ▲응급의료서비스체계 ▲응급의료 정보체계 ▲응급의료이송체계의 4개 분야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질 향상 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도상훈련은 재난대응체계 분야를 통해 실시되었다.
제1유형:출처표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시정소식
2022-05-18
조회수 : 조회수 : 18
담당부서
보건의료정책과
전화번호
053-803-6291
담당자
김동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