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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난방공사 시설개체 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10월 29일, 시의회 주관 사업주체·전문가·지역주민 3개단체와 간담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지사(성서 인근지역)에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11만 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기존 벙커C유 설비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으로 변경하는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민원사항 해소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29일(금) 오후 2시에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송영헌 의원 주관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본 사업은 ’14. 9월 지역주민, 국회의원, 언론 등에서 기존의 벙커C유를 청정에너지로 변경하라는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대구시·달서구청·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상생 TF를 구성해 시설개체사업을 결정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KDI(국책연구기관)의 예비타당성조사, 산업통상자원부의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를 거쳐,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공사 진행을 위한 산업부 승인이 완료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는 설비용량 약 6배 증설(44MW→270MW)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와 일산화탄소, 미연탄화수소 등의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와 고압가스 배관 도심지역 통과에 따른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주체인 한국지역난방공사 분야별 책임자 3명과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가스안전 책임연구원, 지역주민 단체 대표, 환경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해 사업주체인 한국난방공사가 상세한 설명을 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의 상생발전방안 도출을 통해 보완대책을 사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의회 달서구 송영헌 의원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간담회를 주관하는 (달서구 제2선거구)송영헌 시의원은 “지역의 안정적인 열공급이 우선 고려돼야 하며, 주민들이 제기하는 환경문제와 안전성 문제는 소통을 통해 반드시 이해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대구시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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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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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물에너지산업과
전화번호
053-803-4942
담당자
이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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