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대구에서 따뜻한 희망을 만나다
6. 18.(토) 18:30 프린스호텔, ‘사할린의 밤’ 행사 개최
대구시는 광복 71주년, 한·러 수교 26주년을 맞아 민족통일대구광역시청년협의회와 함께 사할린 동포들을 초청하여 ‘사할린의 밤’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 대구시와 민족통일대구광역시청년협의회(이하 ‘청년회’, 회장 하태균)가 함께 개최하는 ‘사할린의 밤’ 행사는 사할린한인회 임원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200여 명을 초청하여 그들의 아픔을 달래고, 대구시와 사할린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는 평양민속예술단과 전통민요연구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방문기념품 전달, 사할린 동포 어르신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6월 19일(일)에는 사문진나루터를 비롯해 대구시내 관광투어를 진행하여 대구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강영복 사할린경제법률대학교 총장과 박순옥 사할린주 이산가족회 회장은 대구시와 사할린 간의 교류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다.
○ 1996년 사할린 첫 방문을 계기로, 대구시와 청년회는 2008년부터 매년 사할린을 방문하여 ‘대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할린 내에서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상호 간의 깊은 신뢰를 형성해왔다.
○ 또한, 청년회와 사할린경제법률대학교의 자매결연 체결(’09),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오케스트라 초청공연(’09), 바부시니베치니 민속무용단 초청공연(’10, ’14), 블라디미르 네벨스크 시장 대구 방문(’14), 사할린 경제법률대학교 학생 초청 대구문화체험(’10~’11), 하바로브스크 시립골링카 무용단 초청공연(’15)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와 각별한 관계로 발전해왔다.
○ 아울러, 오는 8월 18일(목)부터 8월 22일(월)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시와 청년회가 사할린을 방문해 ‘광복 71주년 기념’ 행사와 ‘대구의 밤’ 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두 지역 간의 우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사할린 동포들은 오랜 시간 사할린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 민족 특유의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사할린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사할린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와 민족통일대구광역시청년협의회(이하 ‘청년회’, 회장 하태균)가 함께 개최하는 ‘사할린의 밤’ 행사는 사할린한인회 임원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200여 명을 초청하여 그들의 아픔을 달래고, 대구시와 사할린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는 평양민속예술단과 전통민요연구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방문기념품 전달, 사할린 동포 어르신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6월 19일(일)에는 사문진나루터를 비롯해 대구시내 관광투어를 진행하여 대구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강영복 사할린경제법률대학교 총장과 박순옥 사할린주 이산가족회 회장은 대구시와 사할린 간의 교류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다.
○ 1996년 사할린 첫 방문을 계기로, 대구시와 청년회는 2008년부터 매년 사할린을 방문하여 ‘대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할린 내에서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상호 간의 깊은 신뢰를 형성해왔다.
○ 또한, 청년회와 사할린경제법률대학교의 자매결연 체결(’09),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오케스트라 초청공연(’09), 바부시니베치니 민속무용단 초청공연(’10, ’14), 블라디미르 네벨스크 시장 대구 방문(’14), 사할린 경제법률대학교 학생 초청 대구문화체험(’10~’11), 하바로브스크 시립골링카 무용단 초청공연(’15)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와 각별한 관계로 발전해왔다.
○ 아울러, 오는 8월 18일(목)부터 8월 22일(월)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시와 청년회가 사할린을 방문해 ‘광복 71주년 기념’ 행사와 ‘대구의 밤’ 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두 지역 간의 우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사할린 동포들은 오랜 시간 사할린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 민족 특유의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사할린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사할린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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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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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803-3374
- 담당자
- 김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