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월 1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0개월간 오픈형 공간정보포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고비용으로 제작되는 공간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포털을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다. 창조경제와 정부3.0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하는 공간정보산업의 손쉬운 활용에 주안점을 두며, 나아가 융·복합 활용까지 가능한 공간정보 통합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구시 공간정보사업의 재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 노후된 기존 공간정보통합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해 시스템 성능 향상은 물론, 공간정보의 활용 주체별로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하여, 대구시가 가지고 있는 개방 가능한 공간정보에 대해 최상의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 지향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대내 포탈시스템은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의 이력 관리부터 파일제공까지 수치지형도 관리시스템이 구축되고, 잦은 사이트 방문으로 번거로웠던 인허가 정보 등을 보다 더 간편하게 조회 가능하도록 구축하여 공간정보의 최신성과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대민 포탈에서는 복지, 관광, 교통 등 특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행정정보와 결합시켜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 서비스 되던 버스노선도, 자전거도로 주제도, 주차장 안내지도 이외 시민이 필요한 공간정보를 추가 발굴·구축하는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또한, 대구시의 D-클라우드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클라우드 기반에 구축되는 전국 최초의 공간정보포털시스템으로 향후 클라우드 환경하에 오픈소스(공개용 S/W) DB 적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대구시 김수경 도시재창조국장은 “본 사업을 시작으로 대구시 공간정보에 대한 통합정보의 플랫폼체계를 만들고, 3차원 도시공간정보를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행정정보와 융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면서, “지속적인 공간정보 활용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한 후 다양한 연계사업의 발굴로 공간정보 활용가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 전화번호
- 053-803-3672
- 담당자
- 박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