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콘텐츠기업 지속성장 지원체계 마련 △지역대표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 공연문화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신규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유치하여 국비 307억 원을 포함한 총 446억 원을 투자한다.
□ 콘텐츠기업 지속성장 지원체계 마련
○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템을 가졌으나 창업 후 상품화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 창업 후 3~7년에 어려움을 직면하는 현상)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지속성장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 또한,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위해 게임, 관광 등 관련 산업 파급효과가 큰 가상현실(VR) 제작지원센터를 동대구로에 조성한다. 사업협의체를 월 1회 정례화하여 창업기관 간 단계별 연계보육기능을 강화하고 사업별 연계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콘텐츠 : 컴퓨터, IT기술 등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현실을 인간의 오감을 통해 체험하게 하는 콘텐츠
□ 지역대표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 지역 게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퍼블러셔 및 개발자 등을 초청하여 게임개발 및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KOG, 라온 등과 같은 지역의 우수 게임기업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또한, 올해 7월 준공예정인 출판산업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지역 출판산업 고도화와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출판산업지원센터〉
∘ 위 치 : 달서구 문화회관길 165 (출판산업단지 북편)
∘ 총사업비 : 226억 원(국비88, 시비138)
∘ 사업규모 : 부지 6,040㎡, 연면적 8,425㎡(지하1층, 지상6층)
∘ 주요시설 : 지식정보지원실, 전자출판제작공간, 콘텐츠업체 입주공간 등
□ 대한민국 공연문화 중심도시 조성
○ 아시아 대표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창작 지원작과 국내외 초청작을 19편에서 23편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기획자 Preview, 뮤지컬 인재양성을 위한 뮤지컬 아카데미 등을 통해 글로벌 아트마켓으로서 기능을 강화 할 예정이다.
○ 또한, 공연문화도시 지정(지역문화진흥법)을 추진하고, 도심 야간 상설공연, 주말아트파크, 평일 거리공연을 확대(10개소)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다.
○ 나아가, 인디예술가들이 전업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2월 개소되는 음악창작소(남구 청소년창작센터내)를 통한 음반제작 및 쇼케이스 등을 지원하고, 문화재단을 주축으로 음악창작소-대명문화거리-공연연습공간-문예회관을 연결하는 공연산업 벨트를 조성하여 기획-창작-생산-유통이 체계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 하반기 CT공연플렉스 파크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건립되게 되면, 무대·영상 등 첨단 공연기술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구시는 뮤지컬을 기반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공연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생산유통 거점을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 담당부서
- 문화콘텐츠과
- 전화번호
- 053-803-3782
- 담당자
- 권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