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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 확장·이전! - 휴일 무료 진료! / 외국인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
외국인노동자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2004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 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가 4월 21일(일) 남구 대명로 182 대경빌딩 5층(카리타스 무지개 사업단 5층)으로 확장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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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대구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와 대구의료원에서 나눠 진행하는 치과진료소를 이문희 대주교(전 천주교대구대교구장)가 대구대교구에 기증한 대명동 대경빌딩(5층)으로 확장·이전해 4월 21일(일)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한다.
○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생활하는 대구외국인 노동자들의 치아건강을 지켜온 수호천사이자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한 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는 2004년 5월부터 현재까지 21개국 1,500여 명 (시가 3억 상당) 의 노동자들이 이용해 오고 있다. ▶ 외국인근로자 : 11,288명(’12. 1. 1.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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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렵고 치료비가 부담되는 외국인노동자 누구나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치아 때우기, 잇몸치료,
사랑니 발치, 신경치료, 스케일링 등의 치과진료가 가능하다. ○ 대구시 치과의사회 달구벌 치과봉사단 소속의 치과의사 10여 명, 경북대 치의학 전문대학원 학생, 대구보건대 치위생과 학생, 치위생사 등 45명이 휴일도 반납한 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가족처럼 때론 친구처럼 따뜻한 인술을 펼치고 있다. ▶ 대구외국인노동자치과진료소 소장 : 사과나무치과 대표원장 최성욱
○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이방인이 아닌 지역사회 일원으로 불편함 없이 산업 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외국인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과거 우리가 외국의 산업현장에서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하고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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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여성청소년가족과
- 전화번호
- 803-6791
- 담당자
- 김영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