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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정동 농업기술원 일대에 메디컬콤플렉스 들어선다 - 메디컬콤플렉스 조성계획 통한 강북지역의 성장발전과 지속가능한 토지이용 -
의료 관련 대학, 병원, 연구(R&D)기관 및 주거·상업 등 지원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는 ‘메디컬콤플렉스’ 복합단지가 북구 학정동 일대에 들어선다.
○ 대구시는 북구 학정동 경북농업기술원부지 일원(68만 8천㎡)에 경북대(병원)와 연계한 교육, 의료, R&D 등 메디컬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수립해 금일 공고한 후 4월 17일부터 14일간 주민 열람과 의견을 청취한다.
○ 메디컬콤플렉스 조성 계획(안)은 강북지역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노른자위 땅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부지 일원에 인근 경북대 칠곡병원, 산재병원 등 풍부한 의료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족형 성장도시 기능보완과 경상북도에 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강북지역 발전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번 계획(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새로운 의료수요에 부응한 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고자 의대, 치대, 약대, 전문대학원, 간호대 기능을 보강하는 등 경북대 칠곡캠퍼스를 확장해 의료전문 인재양성, 교육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경북대 칠곡병원의 임상실습장 부지 확보로 연구병원으로써의 면모를 갖추도록 했다. ·경북대 칠곡캠퍼스 확장(21,659㎡ → 86,442㎡, 증 64,783) ·경북대 칠곡병원 확장(69,972㎡ → 97,967㎡, 증 27,995㎡)
-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에 따른 의료 관련 R&D 클러스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료R&D용지(3만 6천㎡)와 지원시설용지(1만 2천㎡)를 확보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한편, 의료분야 특화에 따라 의료서비스 산업과 장래 공공기관 등 주요시설 유치를 위해 유보지를 특별계획구역(3만 1천㎡)으로 계획하고 있다.
- 또 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대비해 역세권 개발 및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울리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는 상업용지(3만 5천㎡)와 지역문화의 향유 및 교류 공간확보를 위해 문화시설용지(1만 4천㎡)를 계획했다.
- 고령자부터 손자 세대까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원과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 연결 배치 등 ‘건강 로드’ 조성을 통해 건강·의료·복지 친환경녹색도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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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상생발전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기반시설 토지
17만 9천㎡(전체 면적의 30%)를 대구시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하기로 했고,
그 중 7만 6천㎡는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직접 기반시설 공사를 시행해
대구시에 이전하기로 했다. ○
대구시 김종도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안)의 주민의견
청취가 완료되면, 5월에 시의회 의견을 들어, 6월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붙임> 학정동 농업기술원부지 도시관리계획(안) |
- 학정동 농업기술원부지 도시관리계획(안).hwp (2.22 MB)
- 담당부서
- 도시계획과
- 전화번호
- 803-4471
- 담당자
- 배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