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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즐기는 2013대구국제마라톤대회! - 근대골목투어, 마켓스트리트, 나눔행사 등 마라톤축제 준비완료 -
국내 유일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버라벨 대회인 ‘201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 14(일) 오전 8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힘찬 출발 총성을 울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타지에서 대구를 찾은 참가자들을 위해 전날 근대골목투어를 실시하는 등 마스터즈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마라톤대회를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의 대표적 스포츠 축제인 「201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48명과 일반참가자 등 14,400여명의 건각들이 모인 가운데 4. 14(일) 08:0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한 대구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대회 전날부터 일반 참가자들을 위한 ‘근대골목투어’를 실시하고, 마킷스트리트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달구벌은 마라톤의 축제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 대회 하루 전날인 4. 13(토)에는 이번 대회 참가자 중 25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근대골목투어’를 오전,오후,저녁 세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현재 운영되는 5개 코스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제2코스(청라언덕~3·1만세운동길~계산성당~이상화·서상돈 고택~구 제일교회~진골목)를 탐방할 예정인데, 특히 타지에서 대구를 찾은 대회 참가자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관광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회 당일에는 10개 업체가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특산품과 먹거리 등을 무료 시음과 시식 제공을 하며 게임을 통해 선물세트와 스포츠 안경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천사도시 대구를 달리는 따뜻한 레이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그 외에도 계명대 사진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여명이 대회장의 생생한 모습을 렌즈에 담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참가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 코스 주변 80여개소에는 148개팀 7,000여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인 응원과 공연에 나선다. 초·중·고등학생과 놀이패, 예술단, 단체 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응원 및 공연팀은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밴드, 섹소폰, 오카리나, 난타 공연 등 다양한 재주를 뽐내며 도심 일원에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 한만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대구시는 본 대회가 우수한 기록으로 마라톤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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