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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구국제광학전 상담분위기 속에 폐막

지난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제5회대구국제광학전(DIOPS2006)」에는 해외 바이어 288명, 전국의 안경사 4,600여명과 안경관련 종사자를 포함하여 총 9,725명이 DIOPS를 참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토종브랜드와 수입명품 등이 내수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개막 때부터 관심을 끌어온 대구국제광학전은 3일간 총 수출상담액 465만불, 내수상담액 173억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수시장 및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한국 대표브랜드 시선은 호텔 인터불고에서 시선 바이어만을 위한 자체 리셉션을 개최하고, 별도의 미팅룸을 마련해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또 클래식한 부스로 시선을 끈 린덴바움(제세옵티칼), 카이스트(삼원산업사), 현진광학, 프레임웍스, 한주무역, 미남옵틱스, 훈성산업 등이 2006년도 New collection을 선보여 안경사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많이 들인 우리나라 대표브랜드 시선의 경우 개막일 5억원정도의 상담을 예상했으나 예상치의 두배를 넘는 10억원 이상의 상담과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레임웍스의 브랜드인 씨맥스(CEMAX)와 CEO, 제세옵티컬의 린덴바움 등도 수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렌즈클리너를 생산하는 대구의 건영라벨 역시 수출 내수 모두 억대의 상담과 계약실적을 올렸다.

해외 명품브랜드로는 이태리의 세계적인 안경명품 브랜드 DERIGO사는 3층 중앙에 마련된 대규모 부스에 우리나라 최고의 레이싱 걸 홍연실, 최혜영을 3일 동안 도우미로 활동하여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3층 회의실을 별도로 빌려 수주회를 갖는 등 브랜드 홍보, 수주 등에서 한발 앞선 마케팅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루이가토쯔를 유통하는 필립사는 가수 쥬얼리의 리드보컬 박정아와 미스코리아를 대거 초청해 전시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국내 안경업체의 잇따른 폐업으로 참가업체의 규모가 많이 축소된 만큼 향후 DIOPS는 상담위주의 실질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의 안경사들을 보다 전략적으로 초청, 수주규모를 확대하도록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안경사들의 보수교육을 전시회 기간중에 맞추어 보다 많은 내수바이어(안경사)들을 초청하는 것이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다.

* 자료제공 : 국제협력과 803-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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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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