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대중교통 혁신 실천의 해를 맞이하여 추진 중인 환승정류장이 조성됨에 따라 용산역 인근은 대중교통 환승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정류장보다 큰 환승정류장을 조성하여 시범장소로 용산역, 팔달시장, 밀리오레, 시지기업은행, 칠곡태전초교의 5개소를 선정하여 최근 설치를 완료하였다.
환승정류장은 주요 교통 결절점에 기존 정류장보다 3~5배 큰 규모로 쾌적한 대기공간을 제공하며, 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BIS(Bus Information System)가 설치되어 버스-버스간, 버스-지하철간 편리한 환승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버스 승하차 공간에는 Red-Zone이 설치되어 일반 차량의 불법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환승정류장이 설치된 지점 중 용산역 교통광장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용산역이 위치하고 204면의 환승주차장이 이미 조성되어 있으며, 간선과 지선, 지하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노선개편과 아울러 버스-버스간, 버스-지하철간 갈아타는 환승요금이 무료·할인됨에 따라 용산역 교통광장은 대중교통 환승이 다수 발생하는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제공 : 버스개혁기획단 80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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