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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삼성상용차 부지’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 난다

시는 2000년  삼성상용차(주)의 파산선고 이후  방치되어 오던 「舊 삼성상용차 부지」를 2003년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적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하고, 시 차원의 전방위적 유치활동과 홍보를 전개한 결과 총분양면적 143천평 중 106천평을 LCD, 휴대폰, 자동차, 반도체부품 등 첨단기기를 생산하는 8개업체에 분양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37천평은 해외 우수첨단기업 유치를 위하여 미분양상태로 남겨두고 있다.

현재 8개 입주업체 중  5개 업체는 서울, 경기 등지로부터 유치한 역외기업으로서 대기업 못지않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중 (주)디보스는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KBS 1TV "신화창조"에 방영되기도 했다.

입주현황을 살펴보면 8개 업체 중 반도체부품을 생산하는 희성전자(3만평)는 작년 연말 입주하여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재 공장건립 중인 (주)KTV글로벌, (주)디보스, (주)참테크, (주)성진파스너는 2~6월에 각각 건축을 완료하고 입주할 계획이다. 또 현대LCD(주), 한국OSG(주), 미리넷(주) 등은 상반기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舊 삼성상용차 부지」에 8개 업체가 모두 입주하게 되면 금년에만 3,900명 정도의 신규고용 창출과 함께 약 1조2천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되어 탄력을 받게 되는 ‘08년부터는 총 1조원의 투자와 함께 6,000여명의 고용, 최대 7조원의 연간매출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성서산업단지 전체 '05년 매출액인 6조7천억 원에 맞먹는 규모로서 산업구조의 첨단화에 따른 상승작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장은 오는 2월 16일 오전 11시 「舊 삼성상용차 부지」현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8개 입주업체 대표의 동 부지 입주결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입주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개발공사, 관할구청 등 관련기관들에 대하여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친기업 마인드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자료제공 : 투자유치단 80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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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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