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컨텐츠
디지털 방재산업단지 조성으로 대구를 방재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대구전략산업기획단이 주관하고 대구시 주최하는 「방재산업육성방안 연구를 위한 정책심포지엄」이 오는 2월 15일 오후 3시, 대구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대구전략산업기획단 이정인 단장의 환영사와 임병헌 대구시 기획관리실장과 열린우리당의 박찬석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최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재산업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발제 및 토론자로 나서 그간 대구시가 추진해온 방재거점도시화 계획의 검토와 함께 방재산업단지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회의는 “국내 소방산업의 현실과 육성발전방안”(권기정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본부장), ‘’방재산업의 단지조성과 육성전략“(박광길 소방방재청 혁신기획관), ‘’대구광역시 방재산업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타당성 논의“(조홍래 경일대 소방방재 IT 연구소장) 등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김영창(대구시 건설방재국장), 윤인섭(서울대 교수, 안전정책연구소장), 이태식(연세대 교수), 홍원화(경북대 교수), 채영택(영남일보 정경부장), 최현복(흥사단 사무처장), 강은희((주)위니텍 대표)등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소방방재청이 구상하고 있는 디지털 방재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하여 대구시의 방재클러스터 조성의 타당성을 타진해 볼 예정이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권기정 이사는 소방산업 발전 목표와 육성방안 중 소방산업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디지털 소방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국내 소방산업의 우수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을 소방산업의 주요거점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산업화 공동연구센터 및 산업화 complex 조성, 소방산업밸리 조성, 산업화 기술개발을 들고 있다.

소방방재청의 박광길 기획관 역시 방재산업 육성전략의 하나로 방재산업밸리 조성을 강조한다. 특히, 첨단기술과 접목한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산업의 전후방 연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전략산업으로 특화시켜나가면서 국가전략산업화로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추는 등 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와 그 인접 지역이 갖추고 있는 우수인력과 포항, 구미, 울산 등의 산업적 배경, 동해권역의 자연재난에 대비한 방재산업 육성의 지리적 우월성, 대구시의 재난에 대한 높은 관심도 등이 대구 지역의 유리한 조성 여건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일대 소방방재 IT연구소의 조홍래 소장은 대구지역의 방재산업클러스터 조성의 타당성에 대해 관련 산업체의 수도권 편중현상과 소방관련기술의 급변도로 인해 관련공공기관의 이전으로 인한 기업유치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아날로그적 소방산업의 지역유치효과 또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소방관련 공공기관의 지역유치 문제와 방재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분리 추진 및 사업전략의 재수립이 선결되어야 하며, 방재관련 연구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R&D를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대구지역에 맞는 방재산업의 선정과 첨단기술 및 전문분야별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중장기적인 연구사업 수행 및 국가차원의 연구개발 네트워크 형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지역 유관기관 및 관련 벤처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지원이 요구된다고 본다.

시는 계속된 대형 참사로 인해 재난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방재거점도시로 거듭나고자 노력을 경주해왔으나 그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구시가 방재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 봄과 동시에 디지털 방재산업단지 조성의 기틀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대구시와 대구전략산업기획단은 이번 정책심포지엄을 바탕으로 디지털 방재산업단지 조성안과 관련한 정책보고서 작성을 기획하고 있어 방재도시로 거듭나려는 대구시의 계획이 한층 더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제공 : 대구전략산업기획단 기획조정실 757-3724

제1유형:출처표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시정소식
2006-02-14
조회수 : 조회수 : 2,444
담당부서
전화번호
담당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