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0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 분석자료를 통해 1월 소비자물가는 지난달에 비해 0.8%, 전년동월 대비로는 2.7% 상승해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1월 소비자물가는 설 제수용품 수요,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국제유가 상승 등 인상요인에도 불구, 전월대비 상승률이 예년보다 크게 높지 않다”며 “전년동월대비로도 2.7%정도 상승해 올해 목표인 3% 이내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2월 소비자물가 전망에 대해서도 “설 이후 농산물 가격 안정추세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 이내로 안정될 전망”이라며 “다만 국제유가 동향이 향후 물가안정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월 소비자물가의 전월대비 주요 변동요인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이 한파로 인한 출하 감소와 설 수요 증가에 따라 채소류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이 4.0%가 상승했다.
공업제품의 경우에는 0.0% 보합세를 보였으며, 집세는 이사철을 맞아 전세값 상승으로 0.1% 상승하였으며, 공공서비스에서는 도시가스요금, 건강보험수가 등 인상으로 1.3% 올랐다. 개인서비스에서는 생선초밥, 태권도학원비 등 상승으로 0.3% 올랐다.
지역별 전월비 7대도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부산이 전체 상승률보다 높았고 대구, 인천, 광주는 전도시 평균과 같았다. 서울, 대전, 울산 등은 평균보다 낮았다.
* 자료제공 : 경제정책과 803-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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