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한 설날 보내기 캠페인’ 운동을 1. 25일 오후 2시부터 대구백화점외 7개소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최되는 캠페인에는 대구시 공무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노인안전봉사대,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어린이통학차량안전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귀성객 등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백화점, 대구역, 성당못지하철역 입구, 동부·서부·북부·현풍버스정류장 등 총 8개소에서 ‘즐거운 설 명절은 안전에서부터’라는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군과 사업소 단위에서도 안전관련 민간단체, 시민안전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자체 캠페인 활동을 고속도로톨게이트, 기차역광장, 버스터미널 등 대중이동이 많은 곳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는 1. 26일과 27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귀향(성)길 안전운전, 가스 및 전기시설물 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개개인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을 나설 때와 비워둔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는 우리집 안전점검을 꼼꼼히 살펴 즐거운 설 명절은 우리집 안전에서 시작해 끝맺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집을 나서기 전에는 가스 기구 접속 부분에 가스가 새는지 여부를 비눗물로 점검하고 고장난 콘센트 등에 의한 합선이나 누전 여부를 확인한다.
또 가스레인지 잠금장치와 가스 중간밸브 확인하고 가스보일러는 동파 방지를 위해 전원코드를 꽂아두는 것이 좋다. 아울러 불필요한 플러그나 콘센트, 전기코드를 뽑았는지 확인하고 누전차단기는 정상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받드시 가스 냄새가 나는지 확인한 후 가스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 가스 냄새가 날 경우 전기 스위치를 먼저 만지지 말고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자료제공 : 민방위재난관리과 803-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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