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05. 12. 31기준으로 대구시의 행정권이 미치는 전영역 내의 내·외국인에 대한 성별, 연령별 인구 및 내국인의 세대수를 집계한결과를 발표하였다.
2005년 12월말 기준으로 작성한 주민등록인구통계 결과 대구시의 총 인구는 2,525,836명으로 전년(2004년)말보다 13,902명(-0.55%)감소하였고, 세대수는 865,766세대로 2004년말에 비하여 12,624세대(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주민등록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92년에서 2003년 까지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2004년부터 인구가 감소(-5,073명, -0.20%)하기 시작하여 2005. 12월말 인구통계 결과도 2004년말 대비 13,902명(-0.55%)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의 주된 요인을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0~9세 아동인구의 감소(-18,066명,-5.9%)와 20~29세(-14,216명,-3.4%), 30~34세(-8,659명,-3.8%) 연령층의 감소 추세가 주된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동인구의 감소는 결혼이나 가족 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소자녀관 확산 등)와 혼인연령층상승으로 젊은 독신자 증가, 여성의 고학력, 취업증가추세, 주 출산연령층인 20~34세 연령층의 여성인구의 지속적 감소 등이 출산율의 감소요인으로 크게 작용하였다.
또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층 유출(수도권 및 타시도) 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 연령층의 감소는 학업 및 취업 등으로 인한 유출이 주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으로의 전출률이 높으며 울산, 대전, 충남 등으로의 이동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구시의 구·군별 인구통계 결과 인구는 북구(4,872명, 1.05%증가)가 신개발지역의 신규아파트 건립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감소세에 있던 중구(남산4동 그린타운 입주)와 달성군(신규아파트 입주)도 소폭 증가하였다.
그외 특히, 서구(7,403,-2.84%), 남구(-1,315,-0.72%)는 주택노후화, 재개발사업, 교육여건 등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그리고 수성구와 달서구도 노후주택 및 아파트 재건축, 타시도 전출 등으로 인하여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세대수는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세대수(853,142→865,766 : 12,624세대증가)의 꾸준한 증가는 아파트 신규 건립에 따른 주택청약신청증가로 인한 증가와 원룸, 투룸 등 다가구 주택의 증가로 젊은층, 노년층의 단독세대의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 자료제공 : 기획관실 803-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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