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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나드리콜’은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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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5,564건 이용, 수요 급증에 따라 30대 증차해 4월중 확대 운영

 

  대구시에서는 작년 2월부터 운행된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대기자가 속출하는 등 교통약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금년에 차량 30대를 증차하고 휠체어 탑승설비가 갖추어지는 4월 중에 60대로 확대 운행하기로 하였다.

 

○ 특별교통수단은 지난 2005년「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제정을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었고, 2007년「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특별교통수단의 도입, 이동지원센터 설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설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세부 사항들을 규정함으로써 도입하게 되었으며,

 

○ 현재, 대구시 교통약자의 수는 78천여명(2010년 추계인구)으로 고령사회에 접어들면 교통약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교통수단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됨.

 

○ 이러한 계기로 ‘나드리콜’은 지난해 30대를 도입, 이중 20대는 리프트형이고 10대는 슬로프형의 휠체어 탑승설비와 노약자 등을 위한 전동시트가 장착된 차량으로 운행되었으며, 금년에는 전동시트가 장착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슬로프형 30대를 증차하여 총 60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 대구시에서는 급증하는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미 수립된 특별교통수단의 연차별도입계획에 의거 금년에 총 예산 3,950백만원(차량구입비 1,200백만원, 운영비 2,750백만원)을 확보, 차량구입을 조기발주 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이용자 처리와 종전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1시간 이내로 단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제, 대구시에서는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의 확대 운영과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중앙정부의 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촉구, 꾸준한 예산확보,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으로 교통약자의 진정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대중교통과 803-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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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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