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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문화집단 예문관 주관으로 2004년 9월 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대구인의 화합과 힘을 상징하는 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를 재연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체험행사로서의 독특한 관광이벤트를 소개하여 관광대구를 널리 홍보하고자 하반기「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를 실시한다.
달구벌대종 타종 행사는 식전행사인 전통문화상설공연, 본 행사인 타종 행사, 식후 행사인 달구벌대종 타종 체험행사로 꾸며지며 식전행사로는 지역전통문화를 발굴·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무형단체들의 다양한 내용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대구의 역사성을 표출한 풍물공연, 대북과 소북의 공연, 전통무용(춤) 공연, 민요, 사물놀이 등을 2개 팀이 격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본 행사는 전통 군례의식 절차에 의해 정예화 된 17명의 타종군들이 타종관 구령에 의한 달구벌대종을 21번을 타종하여 타종의식을 재연하게 된다.
특히, 시청을 출발하여 공평네거리를 거쳐 달구벌대종 종각까지 타종군의 행렬이 있으며, 타종의식 후 2열로 종각을 출발하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행순한다.
식후 행사는 달구벌대종 타종에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달구벌대종을 타종할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주어지며, 타종시 전통복식 착용과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사진 촬영의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5회 실시하여 331명(외국인 21명 포함)이 타종에 참여하였으며, 368명(외국인 22명 포함)이 기념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는 매년 혹서기(7~8월) 및 혹한기(11~2월)를 제외한 연중 실시하고 있다.
* 자료제공 : 관광과 42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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